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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지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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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지구의 [2025/04/01 05:58]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지구의 [2025/04/02 04:55]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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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의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4197.jpg?400|지구의 }} ||
 +| **종목** | 보물 (1986년 11월 29일 지정) |
 +| **분류** | 유물 / 과학기술 / 천문지리기구 / 지리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숭실대학교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숭실대학교박물관|숭실대학교박물관]] |
 +| **소재지** | 서울 동작구 상도로 369, 한국기독교 박물관 (상도동,숭실대학교) | 
 +
 +===== 소개 =====
 +직경 24㎝ 크기의 청동으로 만든 지구의이다. 우리나라의 지구의에 대한 기록상으로 조선 인조 23년(1645) 소현세자가 북경에서 돌아오면서 가져 왔다는 여지구(輿地球)가 있고, 이 외에도 혼천시계에 연결되어 있는 지구의에 대한 내용이 보인다. 
 +
 + 숭실대학교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이 지구의는 최한기가 제작한 것으로 생각된다. 10˚간격으로 경선과 위선이 있고,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그리고 황도를 표시하고 있다. 황도에는 하지, 동지 등 24절기가 새겨져 있다. 느티나무를 파서 사발모양의 받침대를 만들고 청동으로 만든 360˚의 눈금을 새긴 둥근 고리를 받침 위에 붙여놓았다. 360˚ 눈금이 있는 둥근 고리는 지구의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만들었고, 지구의의 남북 축을 수평으로 올려놓도록 고안되어 있다.
 +
 + 지구의의 제작은 지도의 도법 이해와 지도의 정밀한 표현에서 지도발달사에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이 지구의는 지구의 자체를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서는 유일한 유물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할 수 있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