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대한민국:국가유산:죽림리석장승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다음 판
이전 판
대한민국:국가유산:죽림리석장승 [2025/04/01 06:00]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죽림리석장승 [2025/04/02 04:55] (현재) – 만듦 sh
줄 1: 줄 1:
 +====== 죽림리석장승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folklore_material/1658308.jpg?400|죽림리석장승 }} ||
 +| **종목** | 시도민속문화유산 (1985년 08월 16일 지정) |
 +| **분류** | 유물 / 기타종교조각 / 민간신앙조각 / 석조 | 
 +| **시대** |  | 
 +| **소유** | 부안군 |
 +| **관리** | 부안군 |
 +| **소재지** | 전북 부안군 백산면 죽림리 공최마을 573호 | 
 +
 +===== 소개 =====
 +죽림리의 구공작 마을 남쪽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남녀 한쌍의 돌장승으로, 마을의 재앙을 막아주는 구실을 하고 있다. 
 +
 + 할아버지 당산이라고 부르는 남장승은 몸체에 “상원금귀주장군(上元禁鬼周將軍)”이라 새겨 놓았다. 높이 190㎝, 폭 42㎝로, 뾰족한 모자를 쓰고 있으며, 계란모양의 눈은 볼록 튀어나와 있고, 잘생긴 코에 입은 굳게 다물었다. 할머니 당산은 “하원금귀당장군(下元禁鬼唐將軍) ”이라고 새겨 놓았으며, 역시 위가 뾰족한 모자를 쓰고 있다. 높이 180㎝, 폭 40㎝로, 넓은 얼굴에 눈은 동그랗게 튀어나왔고, 코는 작고 몽툭하다. 남장승과는 다르게 입이 벌어져 이빨을 보이고 있는데 사나운 인상으로, 1983년 경지정리 공사 때 땅 속에 묻혔던 것을 파내어 현재의 자리고 옮겨놓은 것이라 한다. 
 +
 + 전설에 의하면 이곳이 역적이 될 인물이 나올 지형이라서 그것을 막기 위해 이 장승을 세웠다고 한다. 아직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있는데, 조선시대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마을의 평안을 위해 세운 수호신이 아니라, 풍수지리설과 연관하여 나쁜 기운을 막아내기 위해 건립된 장승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