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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정충신장군_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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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정충신장군_유품 [2025/04/02 04:50]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정충신장군_유품 [2025/04/02 04:50]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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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충신장군 유품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imp_folklore_material/2023031709592800.jpg?400|정충신장군 유품 }} ||
 +| **종목** | 국가민속문화유산 (1978년 06월 21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복식공예 / 의복 | 
 +| **시대** | 16세기말 ~17세기초 | 
 +| **소유** | 정*** |
 +| **관리** | 정*** |
 +| **소재지** | 충청남도  서산시 | 
 +
 +===== 소개 =====
 +정충신(1576∼1636) 장군은 17세의 어린 나이로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의 지휘 아래 전쟁에 참가했으며, 무과에 급제한뒤 인조 2년(1624) 이괄의 난을 수습하여 진무공신으로 봉해졌다. 그 후 정묘호란에서 공을 세우고 포도대장, 경상도 절도사 등을 역임했으나 병자호란이 일어나기 몇 개월 전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천문·지리·역술·의술 등 여러 면에 걸쳐 뛰어났으며, 청렴하기로도 이름이 높았다.
 +
 +정충신 장군의 유품들은 서산군 지곡면에 있는 정충신 장군의 사당에 보관하고 있었으나, 1975년 도난당하고 2달 만에 다시 찾았는데, 그 때 투구가 없어져 사진만이 남게 되었다. 현재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품은 모두 5점이다.
 +
 +갑옷은 1630년 5월 가도에서 일어난 병란을 토벌할 때에 인조가 활과 화살, 검과 함께 하사한 것으로 그가 생전에 입었던 군복이다. 길이 116㎝이며, 면 3겹을 2㎝ 간격으로 꼬아서 누빈 위에 황색 단을 입히고 그 위에 징을 박은 것으로 어깨 부분은 철로 만들었고 가슴 부분에만 가죽의 흔적이 남아있다.
 +
 +서군사명기(西軍司命旗)는 총길이 138㎝, 너비 55.5㎝로 전쟁 때 사용했던 깃발이다.
 +
 +영정은 족자로 된 초상화로, 머리에는 검은색의 사모를 쓰고 관복을 입고 중국식 의자에 앉아 있는 장군의 전신(全身)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
 +향로는 좌우에 손잡이가 있으며, 향로 주위에 산과 구름무늬가 새겨 있다. 다리는 굽다리가 3개이며, 반구형의 뚜껑 맨 위에는 뿔달린 용의 장식이 달려 꼭지 역할을 하고 있다.
 +
 +향합 역시 둥그런 형태에 굽다리가 3개이고, 뚜껑 중앙에 꼭지가 달려 있으며 향로에 비해 형태가 훨씬 소박하고 표면에 무늬가 없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