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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정선백전리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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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정선백전리물레방아 [2025/04/01 06:00]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정선백전리물레방아 [2025/04/02 04:47]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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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백전리물레방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folklore_material/1658189.jpg?400|정선백전리물레방아 }} ||
 +| **종목** | 시도민속문화유산 (1996년 09월 30일 지정) |
 +| **분류** | 유물 / 과학기술 / 생업기술용구 / 농경 | 
 +| **시대** | - | 
 +| **소유** | 김*** |
 +| **관리** | 정*** |
 +| **소재지** |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 96 | 
 +
 +===== 소개 =====
 +백전리 마을에 있는 물레방아이다.
 +
 + 물레방아는 물의 떨어지는 힘을 이용하는 동채방아와 흘러가는 힘을 이용하는 밀채방아의 두 종류가 있는데, 이 방아는 동채방아이다.
 +
 + 물이 잠시 고였다 떨어지는 구유가 56개로 구성되어 있고, 물레는 지름 250㎝, 폭 67㎝의 크기이다. 50m 쯤 떨어져 있는 보(둑을 쌓아 흐르는 냇물을 가두어 두는 곳)에서 물을 끌어 사용하고 있는데, 보의 위쪽으로 용소(龍沼:지하수가 솟아나오는 곳)가 마련되어 있어 풍부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대부분의 물레방아는 방아틀(눌림대)을 한 대만 거는데 비해, 이 곳은 물이 넉넉하여 좌우 양쪽으로 두 대를 설치해 놓았다. 이 방아틀이 서로 다른 방향을 취하고 있어 방앗간 내부에 설치된 방아공이가 서로 번갈아 오르내리며 곡식을 찧게 된다.
 +
 + 방앗간은 앞면 2칸·옆면 1칸의 규모로, 벽채는 나무판자로 되어있고, 대마(大麻)의 속대공으로 엮은 지붕을 씌웠다.
 +
 +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19세기 말경에 만들었다고 전하며 처음 만들 당시에는 주변에 6기가 함께 있었다 하나, 현재는 이 방아만 남아있다. 방앗간은 1992년에 새로 건립한 것이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