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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국가유산:절부암 [2025/04/01 06:00] – 만듦 sh | 대한민국:국가유산:절부암 [2025/04/02 04:48] (현재) – 만듦 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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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절부암 ====== |
|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57751.jpg?400|절부암 }} || |
| | | **종목** | 시도기념물 (1981년 08월 26일 지정) | |
| | |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민속 | |
| | | **시대** | | |
| | | **소유** | 국가유산청 | |
| | | **관리** | 제주특별자치도 | |
| | | **소재지** | 제주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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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개 ===== |
| | 고씨부인의 절개를 기리고 있는 바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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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후기 이 마을의 어부 강사철이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거센 풍랑으로 변을 당하였다. 그의 처 고씨는 며칠동안 남편을 찾아 헤매다가 끝내 남편을 찾지 못하자 남편의 뒤를 따르는 것이 도리라 생각하여 소복을 입고 이곳 나무에 목매어 자살하고 말았다. 그러자 홀연히 남편의 시체가 이 바위 밑에 떠올랐으므로 사람들은 모두 중국 조아(曹娥:조간의 딸로 조간이 강을 건너다가 급류에 빠져 죽자 70일 동안을 아버지를 찾아 헤매었다. 시체를 찾지 못하자 조아도 강물에 몸을 던졌는데 5일만에 아버지 조간의 시체를 안고 물 위에 떠올랐다 한다)의 옛 일과 같다고 감탄하였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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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를 신통히 여긴 당시 판관 신재우는 고씨가 자결한 바위에 ‘절부암(節婦岩)’이라는 글귀를 새겨 후대에 기리게 하였다. 또한 관(官)에서는 이들 부부를 합장한 후 그 넋을 위로하고자 이 마을 주민들로 하여금 매년 3월 15일에 제사를 지내도록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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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g>국가유산 문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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