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대한민국:국가유산:장성_대도리_백자_요지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양쪽 이전 판이전 판
대한민국:국가유산:장성_대도리_백자_요지 [2025/04/02 04:54]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장성_대도리_백자_요지 [2025/04/02 04:54] (현재) – 만듦 sh
줄 1: 줄 1:
 +====== 장성 대도리 백자 요지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history_site/1627182.jpg?400|장성 대도리 백자 요지 }} ||
 +| **종목** | 사적 (1992년 10월 10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산업생산 / 요업 / 도자기가마 | 
 +| **시대** | 16-17c | 
 +| **소유** | 국(국방부) |
 +| **관리** | 장성군 |
 +| **소재지** | 전남 장성군 삼서면 대도리 885번지 외 | 
 +
 +===== 소개 =====
 +16∼17세기경에 조선시대 서민용 백자를 굽던 곳이다. 조선시대 서민용 백자는 조선 전기 후반부터 조금씩 나오다가, 중기에 들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
 + 가마의 규모는 길이 23.5m, 폭 2.8m 안팎이고 비스듬한 언덕 형태의 가마로, 도자기를 굽는 방 4개, 아궁이 1개, 불창(火窓) 4개로 이루어져 있다. 가마터 주변에는 자기를 만들고 보관하던 건물터가 있으며, 가마의 서쪽 부분에 도자기 조각이 쌓여있는 퇴적층이 있다.
 +
 + 주로 만들었던 백자는 보통의 백자로 색은 옅은 청색에 가까운 회색과 회백색을 띠고 있다. 대접과 접시, 일상용기가 대부분인데 서민들이 쓰던 것으로는 품질이 좋은 편에 속한다.
 +
 + 이 가마의 큰 특징은 아궁이가 북쪽에 있고, 바닥이 첫 번째 방보다 높으며 출입구 부분이 낮다는 점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발견된 적이 없는 특이한 구조로, 우리 나라 가마 연구에 학술가치가 매우 큰 유적이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