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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장군_보광사_독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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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장군_보광사_독성도 [2025/04/02 04:51]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장군_보광사_독성도 [2025/04/02 04:51]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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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군 보광사 독성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cultural_material/2024532.jpg?400|장군 보광사 독성도 }} ||
 +| **종목** | 문화유산자료 (2014년 06월 30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회화 | 
 +| **시대** |  | 
 +| **소유** | 보광사 |
 +| **관리** | 보광사 |
 +| **소재지** | 세종특별자치시 은용2길 225 (장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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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독성도는 말 그대로 홀로 수행하는 성자를 그린 불화이다. 20세기 전반에 간행된 불교의례집인 『석문의범』의 독성청에 의하면 독성은 세존이 멸도한 후 미륵불이 태어나기 전까지 속세를 떠나지 않되 수행하는 이라 하였다. 1933년에 조성된 보광사 독성도는 시기적으로 20세기 전반에 조성된 많은 독성도 중 한 점에 불과하지만 조선 후기 불화의 전통을 계승한 이 시기의 독성도와는 차별되는 근대적인 새로운 표현 요소들이 접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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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나반존자의 상호는 둥근 얼굴에 좌우로 길게 늘어지는 흰 눈썹을 가진 부드러운 인상의 노선사과는 전혀 다른 이마와 광대뼈가 튀어나오고 메부리코를 가진 마른 얼굴의 나이 든 수행자로 표현되었다. 자세에 있어서도 가부좌 혹은 반가부좌를 한 채 약간 움추린 자세로 그려지던 방식과 달리 바위에 기대어 유희좌로 앉아 머리를 들어 허공을 바라보는 자세이다. 또한 배경인 깊은 산속과 계곡을 생략하였으며 소나무 대신 활엽수의 나무를 화면 왼쪽에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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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성도는 불교의 전통적인 주제에 근대에 유입된 서구의 회화기법을 이용하여 화면을 구성하고 존상을 묘사한 작품으로 제작 시기는 늦은 편이지만 20세기 전반 불교회화에 나타나는 전통과 신문물의 접목을 볼 수 있는 예로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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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