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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잠실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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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잠실뽕나무 [2025/04/01 05:59]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잠실뽕나무 [2025/04/02 04:54] (현재)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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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뽕나무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o_image.gif2024101510330800.jpg?400|잠실뽕나무 }} ||
 +| **종목** | 시도자연유산 (2024년 07월 11일 지정) |
 +|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 
 +| **시대** |  | 
 +| **소유** | 서울특별시 |
 +| **관리** | 서초구청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55-11 | 
 +
 +===== 소개 =====
 +뽕나무는 추위에 견디는 힘이 강해 전국 어디에서나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갈색 또는 회백색이고, 잎은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6월에 피고 열매도 6월에 맺어 검은색으로 익는다. 뽕나무 잎은 누에치기에 있어서 필수적이라 국가에서는 일찍부터 뽕나무 재배를 권장하였다.
 +
 + 잠실리 뽕나무는 이미 죽은 나무로 원줄기에서 두 갈래로 갈라져 자라다 가지 중간에서 잘렸고 나무 속도 대부분 썩은 상태다. 언제 심어지고, 죽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조선 세종(재위 1418∼1450) 때 지방마다 뽕나무밭을 만들어 누에치기를 장려했던 점으로 보아 조선 전기에 심어진 것으로 추측되어진다.
 +
 + 잠실리는 세종 때부터 누에치기를 장려하기 위해 뽕나무밭을 만들어 농민들에게 시범을 보이던 조선왕가의 잠소(蠶所)가 있었던 곳으로 ‘잠실’이란 지명이 유래되었다. 주변에는 이곳이 잠소였음을 기리기 위하여 뽕나무를 심어 가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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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리 뽕나무는 이미 죽은 상태이지만 조선 전기의 것이라 전해오는 유서 깊은 나무이며, 우리나라 누에치기의 역사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나무이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