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자비도량참법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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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자비도량참법집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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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8년 04월 11일 지정) | | ||
| +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 ||
| + | | **시대** | | | ||
| + | | **소유** | 청*** | | ||
| + | | **관리** | 청*** | | ||
| + | | **소재지** | 흥덕구 직지로 113번지 청주고인쇄박물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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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소개 ===== | ||
| + | 《자비도장참법집해》는 여말선초에 활약했던 천태종 승려인 조구가 《자비도장참법》의 여러 주석서들을 모아 정리하고 풀이한 책이다. 비록 권말부분이 일실되어 정확한 인출기록은 알 수 없지만, 조판의 형식, 활자의 형태 등을 비교해볼 때 금속활자로 찍은 책을 복각한 목판본으로 보여 진다. 복각의 저본은 고려시대 청주에서《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을 찍는데 사용된 활자인 흥덕사자로 알려져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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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참법’이란 원래 경전을 읽어 죄를 참회하는 집회를 의미한다. 책의 서문에 따르면, 이 책은《자비도장참법》의 뜻을 바르게 전달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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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책은 상하 2권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상권에서는《자비도장참법》의 권일에서 삼까지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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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려시대 금속활자(興德寺字)를 저본으로 하여 복각한 목판본으로 청주 흥덕사의 활자인쇄 관련 자료이다.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과 비교할 때, 거의 같은 글자체로 두 책 모두 흑구나 어미가 없으며 행수도 같고 글자의 크기도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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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흥덕사자 복각본(興德寺字 覆刻本) 《자비도량참법집해(慈悲道場懺法集解)》는 목판본이나 조판의 형식, 글자의 모양 및 크기 등을 비교할 때 《직지(直指)》를 간행하는데 사용된 흥덕사자(興德寺字)와 동일한 활자로 인출된 것을 저본으로 하여 목판에 다시 뒤집어 새긴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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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주 흥덕사와 관련된 활자 인쇄사를 규명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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