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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입학도설_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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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학도설(2011)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2291355.jpg?400|입학도설(2011) }} ||
 +| **종목** | 보물 (2011년 04월 29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 **시대** | 1425년 | 
 +| **소유** | 노*** |
 +| **관리** | 노*** |
 +| **소재지** | 경상북도  구미시 | 
 +
 +===== 소개 =====
 +『입학도설(入學圖說)』은 양촌(陽村) 권근(權近, 1352-1409)이 익산(益山)에서 귀양살이 하던 시절인 1390년에 유학의 경전인 사서오경(四書五經)과 태극도설(太極圖說) 등에서 주요 개념어를 뽑아 도(圖)와 설(說)로 풀이한 성리학의 입문서이다. 
 +
 + 초간본은 편찬이 끝난 7년 뒤인 1397년(태조 7)에 저자의 서문을 붙여 진주(晉州)에서 도호부사 김이음(金爾音)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내용은 천인심성합일지도(天人心性合一之圖) 등 21편에 대한 도설(圖說)과 대학(大學)의 입전(立傳)과 중용(中庸)의 분절(分節)에 대한 2편의 변의(辨議), 논어와 맹자의 요지를 적은 어맹대지(語孟大旨) 1편, 도합 26편의 글이 수록되었다. 
 +
 + 양촌이 서거한 후 아들 권도(權蹈)가 초간본에 수록되지 않은 원고를 발견하여 1425년에 박융(朴融)에게 부탁하여 감사 하연(河演) 등의 협조를 받고, 목사 이수(李穗)와 판관 반무량(潘茂良)의 감독하에 진주에서 간행하였다. 양촌의 문인 변계량(卞季良, 1369-1430)이 발문을 쓰고, 저본은 정척(鄭陟)이 필서하고, 정사겸(鄭思謙)이 교정을 담당하였다. 이 간표본에는 초간본에 수록된 26편 외에 십이월괘지도(十二月卦之圖) 등 14도(圖)에 대한 도설과 점치는 방법을 쓴 괘륵과설지법(掛扐過揲之法)이 추가되었다. 
 +
 + 이 책의 권말에는 간행경위를 담은 변계량의 발문과 간행 참여자를 상세히 수록한 간행기록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는데, 기 지정본에는 누락된 간행기록이 남아있어서 이 책의 간행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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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