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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의우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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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의우총 [2025/04/02 04:49]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의우총 [2025/04/02 04:49]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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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우총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folklore_material/1658826.jpg?400|의우총 }} ||
 +| **종목** | 시도민속문화유산 (1994년 09월 29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순절지 | 
 +| **시대** |  | 
 +| **소유** | 구미시 |
 +| **관리** | 구미시 |
 +| **소재지** | 경북 구미시 산동면 인덕리 104-1번지 | 
 +
 +===== 소개 =====
 +구미시 산동면 인덕리에 마련되어 있는 충직한 소의 무덤이다. 지름이 2m 되는 무덤과 그 앞에 비가 마련되어 있고, 그 뒤로는 가로 6.88m, 세로 0.8m, 폭 0.2 m 크기의 화강암에 의우도(소의 충직을 그린 그림)가 놓여 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
 + 옛날에 문수점(지금의 인덕리)이라는 마을이 있었는데 그곳은 3면이 산이었다. 이 마을에는 김기년이라는 사람이 암소 한 마리를 키우고 있었는데, 어느해 여름 밭을 갈고 있을 때 갑자기 호랑이가 소에게 덤벼들었다. 이 때 김기년이 괭이로 호랑이를 치려 하자 이번엔 호랑이가 김기년에게 덤벼들어 소가 뿔로 호랑이를 여러 번 찔러 도망가게 만들었다. 그러나 20일 후에 상처가 깊어 김기년은 죽었는데, 죽기 전에 가족에게 말하기를 내가 호랑이에게 잡아먹히지 않은 것은 소의 힘이니, 내가 죽은 후 소를 팔지 말고 늙어 죽어도 그 고기를 먹지말고 반드시 내 무덤옆에 묻어 달라고 했다. 소는 주인이 죽자 그때 부터 3일간 먹이도 먹지않고 울부짖더니 죽고 말았다. 이 놀라운 사실을 마을 사람들이 관에 알려 비석을 세우게 되었다.
 +
 + 비석은 조선 인조 8년(1630) 선산부사 조찬한이 세웠고, 숙종 11년(1685) 화공이 8폭짜리 의우도를 남겼다.
 +
 + 1993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재정비되어 그 행적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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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