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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의성수정사_석조지장삼존상시왕상및복장물일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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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의성수정사_석조지장삼존상시왕상및복장물일괄 [2025/04/01 05:56]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의성수정사_석조지장삼존상시왕상및복장물일괄 [2025/04/02 04:52]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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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수정사 석조지장삼존상시왕상및복장물일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2021041609543200.JPG?400|의성수정사 석조지장삼존상시왕상및복장물일괄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21년 03월 22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 
 +| **시대** | 조선시대 숭호파의 보장이 조각승으로 참여 | 
 +| **소유** | 대*** |
 +| **관리** | 수*** |
 +| **소재지** | 경상북도  의성군 | 
 +
 +===== 소개 =====
 +수정사 명부전冥府殿에는 주존인 석조지장삼존石造地藏三尊을 중심으로 시왕상十王像 등, 19존尊으로 구성되어 있다. 명부전 안에 있는 지장시왕도의 화기畵記(불화에 쓰여진 기록)에 「도광원년사월일 명부시왕불상道光元年四月日 冥府十王佛像…」이라는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지장시왕도와 같은 시기인 조선 순조 21년1821경에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
 +본존인 석조지장상(총높이 78cm)은 민머리의 승려모습에 길상좌吉祥坐*로 손바닥을 위로한 왼손으로는 구슬을 들고, 오른손은 똑바로 편 채 무릎 아래로 내렸다. 무릎 위에 흘러내린 대의(설법하거나 걸식을 할 때 입는 가사)의 옷자락은 양발 사이에서 부챗살처럼 펼쳐져 17세기 이후의 특징을 보이나, 오른발을 덮어 내린 대의 자락을 소맷자락처럼 표현한 것은 시기적으로 뒤진 양식의 특징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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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의 도명존자道明尊者**(총높이 77cm)는 승복을 입고 있는 승려의 모습으로 앞면을 향한 채 합장하고 있다. 오른쪽에 있는 귀신의 왕인 무독귀왕無毒鬼王***(총높이 80cm)은 문관 또는 왕의 모습으로 대부분 머리에 관을 쓰고 인장함印章函을 받쳐 드는 모습이 일반적인데 비해 인장함을 들고 있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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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조지장삼존상 주위에는 시왕상과 판관判官, 녹사錄士, 사자使者상 등의 인물들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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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삼존과 구성원이 온전히 남아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석조로 된 지장삼존상과 시왕상, 권속들 전체가 돌부처 형태로 만들어져 남아 있는 사례로는 더욱 찾아보기 어려워 학술적인 자료 가치는 매우 높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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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보살상의 복장물腹藏物(불상을 만들 때 몸통에 넣는 물건)을 확인한 결과, 조성발원문造成發願文(만들 당시 부처에게 소원을 적은 글)은 발견되지 않았고, 『법화경』경전의 일부와 다라니경 및 경전 목록 등이 수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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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