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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원주 거돈사지 원공국사탑비 ====== |
|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6262.jpg?400|원주 거돈사지 원공국사탑비 }} || |
| | | **종목** | 보물 (1963년 01월 21일 지정) | |
| | | **분류** |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 |
| | | **시대** | 고려시대 | |
| | | **소유** | 국유 | |
| | | **관리** | 원주시 | |
| | | **소재지** | 강원 원주시 부론면 정산리 144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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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개 ===== |
| | 거돈사터에 세워져 있는 탑비로, 고려시대의 스님인 원공국사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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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공국사(930∼1018)의 법명은 지종(智宗)이고, 세속에서 쓰던 성은 이씨인데, 비문에는 그의 생애와 행적, 그의 덕을 기리는 송덕문이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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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얹은 모습으로, 비몸이 작고 머릿돌이 큰 것이 특징적이다. 거북의 머리는 괴수 모양의 험한 인상을 한 용의 머리모양이다. 등에 새긴 무늬는 정육각형에 가까우며, 육각형안에는 卍모양과 연꽃무늬를 돋을새김하였다. 머릿돌에는 구름속을 요동치는 용이 불꽃에 쌓인 여의주를 다투는 모습이 조각되어 있는데, 매우 사실적이고 화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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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 현종 16년(1025)에 세운 것으로, 당시 ‘해동공자’로 불리던 대학자 최충이 글을 짓고, 김거웅이 글씨를 썼다. 비문에 새긴 글씨는 해서체인데, 중국 구양순의 서법을 이어받은 것이다. 이는 고려시대의 여러 비에 새긴 글 중에서도 매우 뛰어난 것으로 중국에 비교해서도 조금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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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편 이 비에는 머릿돌을 옮기려 할 때 수십 명의 장정들이 매달려도 끄떡않던 돌을 농가에서 빌려온 소 한 마리가 옮겼다는 설화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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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g>국가유산 문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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