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원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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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사암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folklore_material/1658878.jpg?400|원사암 }} ||
 +| **종목** | 시도민속문화유산 (2001년 11월 01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 
 +| **시대** | 조선 고종 2년(1865) 추정 | 
 +| **소유** | 문중 |
 +| **관리** | 김종구 |
 +| **소재지** | 경북 안동시 녹전면 녹전로 752-41 (신평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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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원사암은 김자강(金自江)·완(琬)·영균(永均) 3대의 묘소를 수호하고 묘제를 지내기 위한 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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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건물은 원래 김자강의 7세손 유음(1607∼1680)이 자강의 어머니인 안동 권씨의 묘하에 재사(齋舍)로 창건하여 '사암(思庵)'이라고 했다가, 아들인 만휴(1625∼1694)가 1685년경에 현재의 위치로 옮기고 '원사암'이라고 고쳐 불렀으며, 현재 그가 지은 「이건상량문(移建上樑文)」이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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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사암은 녹전면 소재지를 지나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바라보이는 골짜기 깊숙한 곳에 위치하여 남향으로 앉아 있다. 앞쪽에는 대문간채와 좌·우익사가 연이어져 뒤쪽 마당을 감싸안으며, U자형을 이룬 부속채가 자리잡고 그 뒤편에 一자형의 몸채가 1칸 정도 거리를 두고 떨어져 전체적으로 '튼口자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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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원사암에 걸려있는 중건기 현판에 '상지이년 을축(上之二年 乙丑)'이라는 기록이 있어 조선 고종 2년(1865)에 중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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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운데칸을 강조한 3칸 대청 배면의 개구부 구성기법과 굵은 둥근기둥에 무익공을 장식하여 몸채의 격을 높인 양식수법이 돋보이는 건물이다. 또한 대청 배면 영쌍창은 17세기 이전에 주로 찾아볼 수 있는 창호형식으로, 영이 필요에 따라 빼낼 수 있는 착탈식인 점은 보기 드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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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