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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용화사석불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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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용화사석불입상 [2025/04/01 05:57]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용화사석불입상 [2025/04/02 04:53]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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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화사석불입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7218.jpg?400|용화사석불입상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1997년 01월 09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 
 +| **시대** | 10세기초 후백제불상양식 | 
 +| **소유** | 용*** |
 +| **관리** | 용*** |
 +| **소재지** | 대전 대덕구 계족로740번길 185 (읍내동) | 
 +
 +===== 소개 =====
 +용화사 석불 입상은 대덕구 읍내동의 계족산 서쪽에 위치한 용화사 경내에 봉안되어 있다. 커다란 주형(舟形)의 거신광배(擧身光背)와 불신(佛身)을 한 돌에 새긴 석불 입상으로 높이 162㎝의 등신대 불상이다. 거신광배의 중앙에는 불신과 두광(頭光)을 새겼을 뿐 아무것도 새겨져 있지 않은데, 광배 위쪽의 오른쪽 상부에 희미하게 사선의 조각선이 남아 있어 화염문(火焰文)을 새겼던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
 +불신은 얼굴과 신체의 비례가 잘 맞아 균형을 이루었으며, 머리는 나발(螺髮)에 육계(肉髻)가 높고 큼직하며 이마에는 유리를 박아 백호(白毫)를 표현하였다. 불신은 일정한 두께로 새겨져 있으며 불의(佛衣)는 두 어깨를 모두 감싼 통견의(通肩衣)를 입고 있는데, 왼쪽 어깨에 걸쳐진 법의는 목 뒤로 하여 오른쪽 겨드랑이 아래쪽에서 왼쪽 어깨를 감싸고 다시 오른쪽 어깨를 덮었다. 옷주름은 굵은 편으로 가슴에서 무릎까지 같은 간격의 U자형 옷주름이 길게 아래까지 늘어져 있다. 
 +
 +수인(手印)은 아미타불의 하품중생인(下品中生印)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두광은 원형이며 안에는 화려한 당초문이 가득 조각되었다. 
 +
 +신체가 단아하며 수인과 불의 표현이 상당히 정돈되고 세련된 것이 통일신라시대 불상 양식을 계승하였지만 전체적으로 양감(量感)이 부족하고 지방화된 얼굴 등에서 고려시대 전반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