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옥추경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 다음 판 | 이전 판 | ||
| 대한민국:국가유산:옥추경 [2025/04/01 05:54] – 만듦 sh | 대한민국:국가유산:옥추경 [2025/04/02 04:50] (현재) – 만듦 sh | ||
|---|---|---|---|
| 줄 1: | 줄 1: | ||
| + | ====== 옥추경 ====== | ||
| + | | {{ http:// | ||
|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19년 08월 01일 지정) | | ||
| +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 ||
| + | | **시대** | 조선시대 | | ||
| + | | **소유** | 대*** | | ||
| + | | **관리** | 대*** | | ||
| +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 ||
| + | |||
| + | ===== 소개 ===== | ||
| + | 『玉樞經』은 중국 도교의 天神인 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이 설했다는 중국계 도교 경전으로 『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玉樞寶經』을 줄여부른 서명이다. 송대에 두광정(杜光庭 ; 850~933)이 지었다는 설과 1333년 39대 천사인 장사성(張嗣成 ; ~1344)이 지었다는 설 등 다양한 설이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은 도교의 최고신 옥황상제에 버금가는 최고신으로 새롭게 등장한 신격이나, | ||
| + | |||
| + | 우리나라에서 옥추경은 악귀를 좇을 때 읽는 경문으로 인식되어, | ||
| + | |||
| + | 우리나라에서 유통된 판본은 安心寺本(1570년), | ||
| + | |||
| + | 안심사본은 중국 명 正統年間(1436~1449)에 편찬된 《正統道藏》에 수록된 『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玉樞寶經』을 저본으로 하여 神像, 變相圖와 符篆을 추가하여 1570년 간행되었으나 곧바로 변상과 경문1장이 누락되었음을 발견하여 같은 해에 수정본을 간행하게 되었다. 이렇게 현재 가장 오래된 판본인 안심사본도 처음부터 내용의 가감이 있었고, 또한 오랜 기간의 독경과 전승되는 과정에서 결락과 훼손된 부분이 많다. 같은 안심사본이라도 연구자마다 제시한 판본의 편제와 신장의 수가 일치하지 않아 옥추경의 정확한 편제와 도상은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 ||
| + | |||
| + | 법장사 소장 옥추경은 안심사 간행본인데, | ||
| + | |||
| + | 말미에는 ‘隆慶四禩庚午仲春全羅道同福地無等山安心寺開板’이라는 간기가 표기되어 있으며 각수는 ‘一訓 法云 山岑 等 二十人’이라 하였다. 이중 법운은 변상의 2번째 장의 하단에 곽을 만들어 ‘法云刀’라고 각수명을 표기하여 법운이 변상도를 판각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안심사본 옥추경에서 도교제신들의 모습은 균형있고, | ||
| + | |||
| + | 대부분의 옥추경 현존본들은 모두 오랜기간 동안 의식 때마다 사용하여 기름과 이물질이 묻는 등 오염과 훼손이 심한 상태이고, | ||
| + | |||
| + | {{ta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