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대한민국:국가유산:옥과성황당목조신상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다음 판
이전 판
대한민국:국가유산:옥과성황당목조신상 [2025/04/01 05:59]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옥과성황당목조신상 [2025/04/02 04:47] (현재) – 만듦 sh
줄 1: 줄 1:
 +====== 옥과성황당목조신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folklore_material/1658345.jpg?400|옥과성황당목조신상 }} ||
 +| **종목** | 시도민속문화유산 (1976년 09월 30일 지정) |
 +| **분류** | 유물 / 기타종교조각 / 민간신앙조각 / 목조 | 
 +| **시대** |  | 
 +| **소유** | 옥과향교 유림 |
 +| **관리** | 옥과향교 |
 +| **소재지** |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2길 3-5 (옥과리) | 
 +
 +===== 소개 =====
 +옥과 성황당 안에 보존되어 있는 남녀 한 쌍의 목상(木像)이다. 민간신앙에서 신으로 여기던 대상물로, 남자상은 서 있고, 여자상은 앉아 있는 모습인데, 높이가 각각 84㎝, 68㎝이다. 
 +
 + 남자상은 무당들이 쓰는 모자를 쓰고 발등까지 내려오는 사제복 형태의 옷을 입고 허리끈을 매었는데, 끝이 길게 늘어져 있다. 둥근 얼굴에 크고 굵은 눈썹이 표현되었고 눈이 돌출되었다. 여자상은 머리에 고깔을 쓰고, 양 손가락 끝을 붙여 아래로 향하게 하였는데, 무언가를 들고 기원하는 모습이다. 얼굴 표현은 남자상에 비해 정교하며 자세도 다소곳하다.
 +
 + 남자상은 고려 명종 때의 학자였던 조통 장군으로 전한다. 여자상은 장군의 처라는 설도 있고, 장군을 사모하다 한을 품고 죽은 공주라는 설도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
 + 조선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이 신상은 한을 품고 죽은 사람을 신격화한 것이거나 추앙받을 만한 인물을 신격화한 것으로, 무속신앙에서 섬기는 다양한 신들의 경향을 엿볼 수 있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