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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영동_김영이・장비_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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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 김영이・장비 단소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50232.jpg?400|영동 김영이・장비 단소 }} ||
 +| **종목** | 시도기념물 (1993년 11월 05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제사유적 / 제사터 | 
 +| **시대** |  | 
 +| **소유** | 김도연외 16인 |
 +| **관리** | 영산김씨 종중 |
 +| **소재지** | 충북 영동군 양강면 남전리 산662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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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괴암절벽 위의 아담한 정자가 있던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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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 전객사령 김영이가 벼슬을 버리고 사위 한성판윤 장비와 함께 고향에 내려와 수석이 아름다운 경치를 시로 읊으며 여생을 즐겁게 하고 마음을 고결하게 하였던 곳이라 하여 자손이 그 곳에 정자를 세우고 ‘빙옥정(氷玉亭)’이라 하였다. 
 +
 + 고려 후기 몽고군이 침입하여 국가의 기강이 무너지자, 국사를 바로잡을 길없는 뜻있는 선비들이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내려와 숨어지내는 일들이 많았다. 전객사령 영산군 김영이 역시, 맏사위 순천박공 휘 원용, 둘째 사위 한성판윤 봉성장공 휘 장비와, 막내 사위 밀양박공 시용과 더불어 벼슬을 버리고 이곳으로 낙향하여 매일같이 북쪽을 바라보며 재배하여 국운을 비는 한편, 학생들을 가르치던 유서깊은 곳으로 김영이와 장비의 사후 묘소를 잃어버리자 후손들이 이곳에 단소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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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