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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영덕_옥계_침수정_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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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 옥계 침수정 일원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scenic_site/2022030409555300.JPG?400|영덕 옥계 침수정 일원 }} ||
 +| **종목** | 명승 (2022년 02월 25일 지정) |
 +| **분류** | 자연유산 / 명승 / 역사문화경관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국토교통부 외 |
 +| **관리** | 영덕군 |
 +| **소재지** | 경상북도 영덕군 팔각산로 794 (달산면) | 
 +
 +===== 소개 =====
 +예로부터 옥계의 빼어난 경관은 ‘남반구북옥계(南盤龜北玉溪)’라 하여 『달산면지(達山面誌)』에서도 동남부의 ‘제일가경’으로 꼽는 경승지임
 +
 +옥계 계곡은 오랜 세월 동안 거대한 암반 위를 여러 지류에 의해 침식이 일어나면서 계곡을 따라 폭포와 연못, 돌개구멍(pothole), 소(pool) 등 독특한 경관이 연속으로 펼쳐짐
 +
 +계곡의 중심에는 조선시대 침류재(枕流齋) 손성을(孫聖乙, 1724~1796)이 정조 8년(1784) 지은 침수정이 들어서 있음. 세심대, 구정담, 탁영담, 부연, 삼귀담, 병풍대, 진주암, 학소대 등 주변의 계곡과 암벽 지형지물 37곳에 이름을 지어 ‘옥계 37경’으로 삼았으며, 정자의 건너편 기암절벽에 ‘산수주인 손성을(山水主人孫聖乙)’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음
 +
 +「청구도」에 ‘옥계’가 표시되어 있고, 18~19세기 여러 문인들의 시와 기문에 침수정과 옥계 계곡 일대의 경관이 묘사되어 있으며, 오늘날에도 곳곳에 펼쳐진 한 폭의 산수화 같은 경관을 마주할 수 있어 선조들이 자연을 향유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자료로서 역사문화적 가치 또한 뛰어남
 +
 +침수정 주변 소나무 중심의 수림 속에는 회화나무와 느티나무 등이 식재되어 계절별 경관을 즐길 수 있고, 암벽 사이에는 희귀·멸종위기 식물인 둥근잎꿩의비름 자생지가 형성되어 있는 등 생태적으로도 중요한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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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