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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영광_불갑사_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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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영광_불갑사_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2025/04/01 06:00]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영광_불갑사_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2025/04/02 04:48]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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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 불갑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9886.jpg?400|영광 불갑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 ||
 +| **종목** | 보물 (2003년 06월 26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 
 +| **시대** | 1635년(숭정 8년) | 
 +| **소유** | 불갑사 |
 +| **관리** | 불갑사 |
 +| **소재지** | 전남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로 450, 불갑사 (모악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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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불갑사 대웅전에 모셔져 있는 나무로 만든 삼세불좌상으로, 중앙의 석가모니불을 중심하여 왼쪽에는 약사불이 배치되고 오른쪽에는 아미타불이 자리하고 있다.
 +
 + 석가모니불은 주존불로서 삼불 가운데 가장 크고 건장한 신체에 무릎이 넓어 안정되어 보인다. 육계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머리에는 정상계주와 중앙계주를 큼직하게 묘사하였으며 네모꼴의 얼굴에는 잔잔한 미소가 엿보인다. 두 귀는 길어서 어깨까지 늘어졌고, 약간 굵어진 목에는 세 개의 주름인 삼도(三道)가 뚜렷하다. 옷은 양어깨를 모두 덮고 있는 형식으로 오른팔을 드러냈으며, 옷주름은 두 다리 위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고 있다. 수인은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하고 있는데, 양손 모두 마치 실제 인물의 손처럼 표현하여 사실성이 돋보인다.
 +
 + 약사불과 아미타불 또한 불명확한 육계, 팽창된 얼굴, 분명한 이목구비, 부피감 있고 편안한 자세, 사실적으로 표현된 양 손,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옷주름 등의 세부 표현에서 본존인 석가모니불과 공통적인 특징을 보인다. 다만, 석가모니불에 비하여 크기가 다소 작아지고 양어깨를 모두 덮은 옷에 오른팔을 드러내지 않고 아미타인(阿彌陀印)의 손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다를 뿐이다.
 +
 + 불상 안에서 발견된 불상 조성기에 의하여 1635년 무염(無染)스님을 비롯한 승일·도우·성수 등 10인의 화승들에 의해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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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불상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 무염비구의 작품들 가운데 가장 초기의 것으로, 전라도·충청도·강원도지역을 거쳐 폭 넓게 활약하던 무염일파의 작품과 경향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기준이 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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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