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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영광법성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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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법성진성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54363.jpg?400|영광법성진성 }} ||
 +| **종목** | 시도기념물 (2002년 11월 27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 
 +| **시대** | 1514 | 
 +| **소유** | 영광군 |
 +| **관리** | 영광군 |
 +| **소재지** | 전남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 947외 일대 | 
 +
 +===== 소개 =====
 +영광 법성진성은 남쪽으로 바다와 접한 구릉의 남사면에 있으며, 평면상 직사각형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
 +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둘레 1,688척, 높이 12척으로, 『동국여지지』에는 둘레 1,688척으로, 〈법성진진지(法聖鎭鎭誌)〉에는 둘레 3,062척, 높이는 8척 7촌으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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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성진성은 돌로 쌓은 석성으로, 동―서 너비 약 200m, 잔존 최대높이 300㎝ 내외, 성벽의 너비 700㎝ 내외의 규모이다. 남벽이 모두 파괴되어 남―북의 길이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동―서의 길이는 250m이다. 현재 남아 있는 성벽의 길이는 동벽 75m, 북벽 250m, 서벽 125m, 남벽 10m로 총길이는 460m인데 밖으로 돌출된 치부분을 포함하면 더 길어진다. 성벽은 외벽을 돌을 쌓아 올리고 그 안쪽으로는 잡석과 흙을 섞어 채워 넣은 형태이다.
 +
 + 법성진성의 성벽은 잔존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동벽은 북쪽의 성벽이 잘 남아 있으며, 동벽과 북벽이 만나는 모서리부분은 광주이동통신 중계탑이 설치되면서 파괴되었다. 북벽은 대부분 흙으로 덮여 있는데, 북벽의 중간에서 동쪽으로 약간 치우친 지점에 반원형을 이루면서 돌출된 치(雉)가 설치되어 있다. 서벽은 남쪽 일부를 제외하고는 비교적 잘 남아 있다. 서벽의 중간지점에는 문터로 추정되는 부분이 있고 이 문터를 중심으로 북쪽과 남쪽에 각각 치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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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 안에서 출토된 기와류·자기류·토기류 등의 유물이 모두 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유물인 것으로 볼 때 조선시대에 사용된 성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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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편 성벽에는 성을 쌓기 위해 동원된 전라도 관내의 군현명과 쌓은 척(尺), 그리고 감관(監官)·도색(都色) 등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글에 나타난 내용으로 보아 인원 동원은 물론 성의 축조와 관련한 당시의 제도 등을 파악하는 데 좋은 자료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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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성진성은 성벽이 비교적 잘 남아 있고, 성벽에 새겨진 글 등 조선시대 진성을 연구하는데 매우 귀중한 자료로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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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