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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연기_봉산동_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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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연기_봉산동_향나무 [2025/04/02 04:48]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연기_봉산동_향나무 [2025/04/02 04:48]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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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기 봉산동 향나무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atural_monument/1630565.jpg?400|연기 봉산동 향나무 }} ||
 +| **종목** | 천연기념물 (1982년 11월 09일 지정) |
 +|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기념 | 
 +| **시대** |  | 
 +| **소유** | 강화최씨 천곡종중 외 |
 +| **관리** | 세종특별자치시 |
 +| **소재지**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봉산리 128-0 | 
 +
 +===== 소개 =====
 +향나무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을 비롯해 울릉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하고 있으며, 상나무·노송나무로도 불린다. 이 나무는 강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 제사 때 향을 피우는 재료로도 쓰이며 정원수·공원수로 많이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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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기 봉산동의 향나무는 나이가 약 4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3.2m, 가슴높이의 둘레 2.84m의 크기로 개인집 옆에 자리잡고 있다. 울 안에서 자라 온 탓인지 400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어도 키는 자라지 못하고, 몸통은 이리저리 비틀려서 마치 용(龍)같은 형태로 되어 있다. 사방으로 뻗어 수평을 이루고 있는 가지를 여러 개의 받침대가 받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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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강화 최씨인 최중룡(崔重龍)은 극진한 효자로서 아버지가 죽자 효성을 후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가 무성하면 온 마을이 평화롭고, 나무에 병이 들어 쇠약해지면 마을에 불길한 일이 생긴다고 믿고 있다.
 +
 + 연기 봉산동의 향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