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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양양진전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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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양양진전사지 [2025/04/01 05:54]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양양진전사지 [2025/04/02 04:51]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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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진전사지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48177.jpg?400|양양진전사지 }} ||
 +| **종목** | 시도기념물 (1982년 11월 03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사찰 | 
 +| **시대** |  | 
 +| **소유** | 국가 |
 +| **관리** | 양양군 |
 +| **소재지** | 강원 양양군 강현면 둔전리 100번지 | 
 +
 +===== 소개 =====
 +진전사는 우리나라에 선종을 들여온 도의선사가 창건한 절이자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스님이 14세 때 출가한 절로 이름나 있다.
 +
 + 도의선사는 당나라의 서당지장(709∼788)에게 공부하고 귀국하여, 당시 교종불교가 절대적이었던 신라 불교에 선종을 소개하였다. ‘중국에 달마가 있었다면 신라에는 도의가 있었다’고 평가를 받는 분으로 도의선사의 법맥은 염거화상과 보조선사로 이어져 한국 불교의 주류를 형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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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절이 언제 없어졌는지 알 수 없으나 조선왕조의 폐불정책 때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마을에는 절이 없어질 때 스님들이 절터 위에 있는 연못에 범종과 불상을 던져 수장하고 떠났다는 슬픈 전설이 전해져 온다.
 +
 + 발굴조사 결과, 절 이름을 알 수 있는 ‘진전(陳田)’이란 글씨를 새긴 기와조각과 연꽃무늬 수막새기와, 당초무늬 암막새기와, 물고기무늬 기와 조각들이 출토되었다. 현재 삼층석탑(국보)과 석조부도(보물)가 남아있다.
 +
 + 진전사터는 우리나라 불교사에서 중요한 위상을 지닌 유적이며, 신라 불교가 교종에서 선종으로 교체되는 시기에 그 싹을 틔운 곳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