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양산_미타암_석조아미타여래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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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양산_미타암_석조아미타여래입상 [2025/04/02 04:55]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양산_미타암_석조아미타여래입상 [2025/04/02 04:55]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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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미타암 석조아미타여래입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22845.jpg?400|양산 미타암 석조아미타여래입상 }} ||
 +| **종목** | 보물 (1989년 04월 10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 
 +| **시대** | (8세기전반) | 
 +| **소유** | 미타암 |
 +| **관리** | 미타암 |
 +| **소재지** | 경남 양산시 주진로 379-61, 미타암 (소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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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미타암(彌陀岩)의 석굴사원 안에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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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에 있는 상투 모양의 큼직한 머리(육계)와 어깨까지 내려온 긴 귀, 원만하면서도 우아한 인상, 왼손을 몸에 붙여 곧바로 내리고 오른손을 가슴에 댄 모습, 그리고 둥근 어깨와 평판적인 가슴, 대좌 위에 곧바로 선 자세 등에서 719년에 만들어진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국보)의 양식을 이어받은 것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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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드러운 주름을 형성하며 온 몸을 감싸고 있는 옷은 U자형의 옷주름을 이루면서 흘러내려 발목에서 좌우 대칭을 이루고 있다.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는 끝이 뾰족한 배(舟) 모양으로 안에 2줄의 굵은 선으로 머리광배와 몸광배를 구분하였다. 그 사이에는 좌우대칭으로 꽃무늬를 배치하였으며 가장자리에는 불꽃무늬를 새겨 넣었다. 대좌는 얇게 파낸 눈모양의 안상(眼象)이 새겨져 있는 사각형의 대석(臺石)위에 꽃무늬가 새겨진 이중의 연화좌(蓮華座)를 올려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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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배와 대좌, 옷주름의 양식과 수법이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국보)과 유사한 점으로 보아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추정된다. 이 불상은 『삼국유사』에 기록된 서방 극락세계로 날아간 다섯 비구(比丘)가 수도하던 석굴에 모셔진 것이다. 또한 미타암이 자연동굴이지만 인공을 가한 흔적이 뚜렷하여 8세기 통일신라 불상양식의 한 계보를 살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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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 아미타사상의 전개과정은 물론 당시 성행하던 석굴사원 조영의 한 단면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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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