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안중근의사_유묵_-_지사인인살신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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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안중근의사 유묵 - 지사인인살신성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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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종목** | 보물 (2022년 06월 23일 지정) | | ||
| + | | **분류** | 기록유산 / 서간류 / 서예 / 서예 | | ||
| + | | **시대** | 1910년 3월 | | ||
| + | | **소유** | 안중근의사숭모회 | | ||
| + | | **관리** |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 | ||
| + | | **소재지** |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로 30 (탄현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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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소개 ===== | ||
| + | ‘안중근의사 유묵 - 지사인인살신성인’은 안중근의사(1879∼1910)가 중국의 여순감옥(旅順監獄)에 투옥 중이던 1910년 3월에 쓴 글씨이다. 글씨는 중앙에 ‘지사인인살신성인(志士仁人殺身成仁)’이라는 여덟 글자를 1행의 해서에 가까운 서체로 썼고, 왼쪽에 작은 글씨로 1행의 ‘경술년(1910) 3월 여순 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庚戌三月 於旅順獄中 大韓國人 安重根 書)’라고 방서(傍書)한 다음 아래에는 손바닥 도장인 장인(掌印)을 찍었다. 보존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이 글씨는 안중근 공판을 지켜봤던 일본인 기자 고마쓰 모토코[小松元吾]에게 써준 것으로, 그의 후손이 보관하고 있다가 2016년 (사)안중근의사숭모회에 기증한 작품이다. 본문과 방서(傍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志士仁人 殺身成仁 뜻이 있는 선비와 어진 이는 몸을 죽여 인을 이룬다. 庚戌三月 於旅順獄中 大韓國人 安重根 書 경술년(1910) 3월 여순 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 이 글의 출처는『논어』의 「위령공」편에 “뜻이 있는 선비와 어진 이는 삶을 구하여 인을 해침이 없고, 몸을 죽여 인을 이룸이 있다(志士仁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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