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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안성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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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객사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7667.jpg?400|안성객사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1995년 08월 07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궁궐·관아 / 관아 | 
 +| **시대** | 조선 | 
 +| **소유** |  |
 +| **관리** | 재단법인명륜학원 |
 +| **소재지** | 경기 안성시 장기로103번길 22 (낙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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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객사란 조선시대 지방 관아의 중심 건물로 고을 수령이 임금의 위패를 모시고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궁궐을 상징하는 전패를 놓고 절하는 망궐례(望闕禮)를 올리는 정청과 중앙에서 파견된 관리들이 머물렀던 좌우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
 +안성객사는 조선 초기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기록이 없어 확실하지 않다. 지붕 위에 글씨가 새겨진 기와가 남아 있어 조선 숙종 21년(1695)에 고쳐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원래 읍내의 관아 주변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공립안성보통학교의 학교 건물로 사용되었고, 안성군 도서관으로 사용되다가 안성 명륜여자중학교 건물로 이용되었다. 이후 1995년 전면 해체 수리되어 지금의 위치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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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은 앞면 3칸, 옆면 3칸에 지붕 옆면에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하고 있는 맞배집으로 바닥에는 전돌을 깔았다. 양 옆에는 정청보다 한단 낮은 지붕에 정청과는 구조적으로 분리된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 붙어있는 형식이다. 동쪽 건물은 앞면 4칸, 옆면 3칸이며, 서쪽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2칸인데 변형 축소되었던 것을 읍지 등 문헌에 기록된 칸수를 참조해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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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객사는 조선시대에 객사가 부여받았던 권위와 상징성이 국권상실기를 거치며 해체되는 과정을 보여줌과 동시에, 우리나라에서 얼마 남아 있지 않은 고려시대 건축물이라는 점에서 건축사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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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