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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안동_용계리_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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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안동_용계리_은행나무 [2025/04/01 05:59]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안동_용계리_은행나무 [2025/04/02 04:47]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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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atural_monument/1631524.jpg?400|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 ||
 +| **종목** | 천연기념물 (1966년 01월 13일 지정) |
 +|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기념 | 
 +| **시대** |  | 
 +| **소유** | 국토교통부 |
 +| **관리** | 안동시 |
 +| **소재지** | 경북 안동시 길안면 용계리 744외 8필 | 
 +
 +===== 소개 =====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
 + 용계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7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31.0m, 둘레 13.67m이다. 원래는 용계초등학교 운동장에 있었으나 임하댐의 건설로 물에 잠길 위치에 있어, 15m의 높이로 흙을 쌓아 지금의 위치에 옮겨 심은 것이다. 
 +
 + 이 나무에는 조선 선조(재위 1576∼1608) 때 훈련대장이었던 탁순창(卓順昌)이 서울에서 내려와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은행나무 계(契)를 만들어 이 나무를 보호하고, 매년 7월에 나무 밑에 모여 서로의 친목을 도모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한다. 현재 이 마을은 사라졌지만, 탁씨의 자손들은 해마다 나무에 제사를 드리며 보호하고 있다.
 +
 + 용계의 은행나무는 주민 단합을 이루게 하는 상징물로서의 역할을 하여 온 나무로서 가치가 크고, 우리 선조들이 나무를 사랑하고 보호한 것을 알 수 있는 자료이며 우리나라에 있는 은행나무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 중에 하나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