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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안동_애련암_아미타삼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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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안동_애련암_아미타삼존도 [2025/04/02 04:52]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안동_애련암_아미타삼존도 [2025/04/02 04:52]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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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애련암 아미타삼존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2020032411321700.jpg?400|안동 애련암 아미타삼존도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19년 10월 21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불도 | 
 +| **시대** | 조선시대 1780년(정조 4) | 
 +| **소유** | 애*** |
 +| **관리** | 애*** |
 +| **소재지** | 경상북도  안동시 | 
 +
 +===== 소개 =====
 +안동 애련암 아미타삼존도는 가로 190cm, 세로 183.5cm로 비단 바탕에 채색된 작품이다. 화명 가운데 아미타여래를 중심으로 좌측에는 백의관음보살이, 오른쪽에는 지장보살이 시립했으며, 상단 좌우측에 합장을 한 10위의 타방불이 연화대좌에 앉아 있다. 아미타여래는 연화대좌에 결가부좌하고 오른손을 가슴위로 들어 올려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왼손은 배 앞에 놓고 엄지와 중지를 맞댄 아미타구품인을 취하고 있다.
 +
 +원형 두광을 갖춘 좌우의 두 보살은 모두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좌측(향우측)의 백의관음보살은 화불이 표현된 보관을 쓰고 두 손을 앞으로 모아 손목을 교차하여 오른손으로 정병을 들고 있으며, 우측(향좌측)의 지장보살은 두건을 쓰고 오른손에는 석장을 왼손에는 보주르 들고 있다. 화면은 삼존불을 제외하고 채운으로 가득 채우고 있으며, 적, 녹, 청색을 주색으로 채색하였다.
 +
 +화면 하단부의 화기에 "乾隆四十五季 五月日新造成 三種頂觀奉安于鶴駕山 屳岩法堂"이라고 기록된 것으로 보아 1780년 조성되어 학가산 선암법당에 봉안되었음을 알 수 있다.
 +
 +화기의 일부가 훼손되어 그림을 그린 수화사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일부분 "瑞淸", "尙謙", "守一" 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상겸'은 1780년 경기도 양주 <봉선사 지장보살도> 조성에 참여하면서 화업을 시작하였고 이후 1786년 경북 상주 <황령사 아미타후불도>를 제작하고 <남장사 괘불> 조성에 참여하는 등 18세기 후반 경북지역에서 활동한 화사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선암사에서 동일한 시기에 조성된 <신중탱화>의 수화사 '돈평'이 10년 후 경기도 화성 <용주사 대웅보전 삼장보살도> 조성에 참여할 대 '상겸'은 경기도 화성 <용주사 감로도> 조성에 수화사로 등장하고 있어 주목된다.
 +
 +조선후기 아마티삼존도는 고려시대 삼존도 형식을 계승하고 있는데, <애련암 아미타삼존도>(1780)는 현존하는 조선후기 아미타삼존도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의 작품이다. 그러므로 조선후기 18세기 아미타삼존도의 도상 계승을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기준 작품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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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존처리 과정에서 복장유물이 발견되었으나, 자료 구축 이후 재복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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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