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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안동김씨_묘_출토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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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안동김씨_묘_출토의복 [2025/04/02 04:51]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안동김씨_묘_출토의복 [2025/04/02 04:51]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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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김씨 묘 출토의복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imp_folklore_material/1634058.jpg?400|안동김씨 묘 출토의복 }} ||
 +| **종목** | 국가민속문화유산 (1987년 11월 23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복식공예 / 의복 | 
 +| **시대** | 16세기 말~17세기 말 | 
 +| **소유** | 충북대학교박물관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충북대학교박물관|충북대학교박물관]] |
 +| **소재지** |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 1 (개신동, 충북대학교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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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1985년 중부고속도로 건설로 경기도 광주군에 있던 안동 김씨 묘역을 옮길 때 출토된 의복들이다. 조선의 여류작가 허난설헌의 시아버지인 김첨과 15∼16세로 보이는 그의 딸, 김대경의 처인 원주 원씨(元氏)의 유품으로 16세기말에서 17세기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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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토된 유물은 지금의 두루마기와 비슷한 모습이지만 깃이 사각형모양으로 각이져 있어 직령포라고 부르는 옷을 비롯하여 저고리, 치마, 속옷, 목도리, 보자기, 솜이불 등으로 관의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넣은 것으로 보인다.
 +
 + 그 중 흰색 명주에 솜을 넣어 4㎝ 간격으로 누벼 만든 솜바지와 전형적인 직령포 모습을 하고 있는 명주 겹누비와 명주 솜누비의 직령포 2점은 김첨의 것으로 보인다.
 +
 + 그의 딸로 보이는 15∼16세 정도의 여자 미이라와 함께 ‘안동김씨지구 ’라는 글씨가 있는 명정이 나왔다. 몸판과 소매가 연두색이고 흰색 동정이 달린 명주저고리와 앞판에 연두색 비단을 조각조각 이어 붙힌 저고리 2점이 그녀의 것으로 보인다.
 +
 + 원주 원씨(元氏)의 것으로는 앞판과 소매가 연두색이고 소매 끝은 진한 갈색인 안고름과 겉고름이 달려 있는 무명저고리와 안에 솜을 넣고 15㎝ 간격으로 누빈 솜저고리 2점과 치마 3점이 있다.
 +
 + 그 밖에 삼베와 무명으로 만든 속옷, 흰색의 명주 목도리, 갈색의 꽃무늬 보자기가 있고 옷의 형태로 보아 18세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주인을 알 수 없는 명주 솜저고리가 함께 출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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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에 따라 양식이 달라지는 복식사에서 주인과 시기를 알 수 있는 것으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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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