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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악학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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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악학궤범 [2025/04/02 04:52]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악학궤범 [2025/04/02 04:52]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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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학궤범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2023111614341301.png?400|악학궤범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23년 11월 16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 **시대** | 1743년(영조 19) | 
 +| **소유** | 국*** |
 +| **관리** | 국***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 
 +
 +===== 소개 =====
 +<악학궤범(樂學軌範)>은 1493년(성종 24)에 예조판서 성현(成俔), 장악원 제조 유자광(柳子光), 장악원 주부 신말평(申末平), 전악 박곤(朴棍)·김복근(金福根) 등이 왕명을 받아 장악원에 있던 의궤와 악보가 오래되어 헐고, 남은 것들도 모두 엉성하고 틀려, 그것을 수교(讎校)하기 위해 편찬한 새로운 악규책(樂規冊)이라 할 수 있다. 
 +
 + <악학궤범>은 여러 차례 간행되었다. 1493년 초간(初刊) 이래 임진왜란(1592) 이후 1610년(광해군 2) 재간(再刊), 병자호란(丙子胡亂) 이후 1655년(효종 6) 삼간(三刊), 1743년(영조 19)에 네 번째로 복간(復刊)된다. 
 +
 + <악학궤범>은 조선 성종 당시까지의 음악 이론은 물론이거니와 아악, 당악, 향악의 설행을 위해 필요한 악조(樂調), 악기 진설 방법과 정재 연행 방식 및 소요 악기나 의물, 복식에 이르기까지 조선시대 궁중 음악의 필수적인 사항들을 도설과 함께 수록한 최고의 악서(樂書)이다. 이를 통해 실제로 전란을 겪은 조선에서는 다시금 궁중 예악을 재현할 수 있었다. <악학궤범>의 가치는 음악 분야뿐만 아니라 문학, 미술, 복식 분야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고려가요의 가사를 수록하고 있어 15세기의 악장문학(樂章文學) 연구의 중요 자료가 되며, 악기, 의물, 복식이 도설되어 있어 미술사 및 복식사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문헌이라 할 수 있다. 특히나 2022년 국립국악원의 <악학궤범>이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의 과학기술사 분야에 등록되었듯이 이는 도량형, 율관 제작법, 악기 제작법 등 전통 음악 속 다양한 과학기술이 <악학궤범>에 체계적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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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국악원 <악학궤범>은 영조의 ‘어제서문’이 수록된 판본으로 1743년(영조 19)에 간행된 것이다. 이 판본은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소장되어 있지만, 궁중음악을 실제적으로 다루었던 장악원의 관리들과 악공들의 손때가 묻었던 국립국악원 소장본은 그 자체로 전승 유래가 명확한 유일 판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보존 관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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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