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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심지백_개국원종공신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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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심지백_개국원종공신녹권 [2025/04/02 04:49]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심지백_개국원종공신녹권 [2025/04/02 04:49]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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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지백 개국원종공신녹권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ational_treasure/1611957.jpg?400|심지백 개국원종공신녹권 }} ||
 +| **종목** | 국보 (1962년 12월 20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문서류 / 국왕문서 / 교령류 | 
 +| **시대** | 조선 태조 6년(1397) | 
 +| **소유** | 동아대학교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동아대학교박물관|동아대학교박물관]] |
 +| **소재지** | 부산광역시 서구 구덕로 (부민동2가, 동아대학교부민캠퍼스) 동아대학교박물관 | 
 +
 +===== 소개 =====
 +조선 태조 6년(1397) 10월에 공신도감(功臣都監)에서 왕의 명령을 받아 심지백(沈之伯)에게 내린 문서로, 공신임을 입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크기는 가로 140㎝, 세로 30.5㎝이며, 원래는 함경남도 단천군 파도면 심씨 집안에서 물려 내려오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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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국원종공신(開國原從功臣) 제도는 조선시대에 개국공신을 늘리려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일종의 새로운 포상제도로, 1392년부터 1397년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1,400여 명에게 봉해졌다. 심지백이 녹권을 받을 때에도 74명이 함께 받았는데, 이때 그들에게 내린 포상으로는 각기 밭 15결(結)을 내렸고, 각 공신의 부모와 처에게는 땅을 주고 벼슬을 내렸으며, 자손에게는 벼슬을 주었다. 이러한 사실은 실록에도 빠져있어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 문서에 의하여 비로소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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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문서는 조선 전기의 문서로 이두문(吏讀文)이 많이 사용되어 그 문체와 내용이 귀중한 역사적 자료가 되며, 목활자를 이용하여 찍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성이 엿보인다. 또한 조선 전기의 목활자 인쇄물로서 상태가 완전하고 남한에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는 이 문서가 으뜸으로 손꼽혀지는데, 두루마리로 되어있는 점에서도 조선 전기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글자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글자배열이 고르지 않는 등 인쇄가 정교하지는 않으나, 현존하는 목활자 인쇄물이라는 점에서 한국 활자 역사상 매우 귀중한 인쇄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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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