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신축진연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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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신축진연도병 ====== | ||
| + | | {{ http:// | ||
|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10년 06월 17일 지정) | | ||
| + | | **분류** | 유물 / 일반회화 / 기록화 / 행렬도 | | ||
| + | | **시대** | 1901년 | | ||
| + | | **소유** | 연세대학교 | | ||
| + | | **관리** | | | ||
| +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신촌동, 연세대학교 박물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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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소개 ===== | ||
| + | 1901년 7월 고종황제의 오순을 기념하여 거행된 진연을 그린 8폭의 병풍으로 제1·2폭에는 7월 26일의 함녕전외진연(咸寧殿外進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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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지막 폭에는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 진연청 당상과 낭청의 좌목이 쓰여 있어서 이 병풍이 진연청(進宴廳)에서 만든 계병임을 알려준다. 진연청 당상에는 원수부(元帥府) 군무국총장(軍務局總長) 임시서리(臨時署理) 민영휘(閔泳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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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848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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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첫 번째 장면인 함녕전외진연도(咸寧殿外進宴圖)는 대한제국기에 처음 거행된 외연의 모습을 보여주며 고종이 주인공인 외연으로서 행사장 설비가 나머지 장면과 달리 개방적이다. 황색으로 치장된 휘장과 상탁보, 외보계(外補階) 위에 세워진 태극기와 신식 군복을 입은 군졸에서 대한제국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장면인 함녕전내진연도(咸寧殿內進宴圖)에는 황후(명성황후)가 공석이었으므로 주인공은 고종황제뿐이었다. 세 번째 장면인 함녕전야진연도(咸寧殿夜進宴圖)에서는 유리등(琉璃燈)과 촛대, 사롱등(紗籠燈)이 걸린 모습에서 시각이 밤임을 알 수 있다. 네 번째 장면인 함녕전익일회작도(咸寧殿翌日會酌圖)는 황태자가 주인공이 되어 행사 준비와 진행을 맡았던 내명부와 진연청 당상들을 위로하는 연향을 그린 것이다. 황태자가 연향의 주체였으므로 실내의 상탁보는 붉은 색으로 바뀌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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