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신안_암태도_송곡리매향비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 다음 판 | 이전 판 | ||
| 대한민국:국가유산:신안_암태도_송곡리매향비 [2025/04/01 06:01] – 만듦 sh | 대한민국:국가유산:신안_암태도_송곡리매향비 [2025/04/02 04:55] (현재) – 만듦 sh | ||
|---|---|---|---|
| 줄 1: | 줄 1: | ||
| + | ====== 신안 암태도 송곡리매향비 ====== | ||
| + | | {{ http:// | ||
| + | | **종목** | 시도기념물 (2004년 09월 20일 지정) | | ||
| + | | **분류** |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 | ||
| + | | **시대** | 조선 태종 5년(1405, 永樂 3) | | ||
| + | | **소유** | 신안군 | | ||
| + | | **관리** | 신안군 | | ||
| + | | **소재지** | 전남 신안군 암태면 송곡리 산185번지 | | ||
| + | |||
| + | ===== 소개 ===== | ||
| + | 신안 암태도 송곡리 매향비는 조선시대 초기인 1405년(태종 5, 永樂 3)에 세워진 매향비이다. | ||
| + | |||
| + | 매향(埋香)이란 미래 구복적인 성향이 강한 미륵신앙의 한 형태로 향나무(香木)을 묻는 민간불교 신앙의례이다. | ||
| + | |||
| + | 향나무를 민물과 갯물이 만나는 지역에 오래 묻었다가 약재나 불교의식용으로 썼으며, 그 매향의 시기와 장소, 관련 인물들을 기록한 것이 매향비(또는 암각)이다. | ||
| + | |||
| + | 매향의 장소로서는 산곡수(山谷水)와 해수(海水)가 만나는 지점이 최적지라 구전된다. | ||
| + | |||
| + | | ||
| + | |||
| + | 발견 당시 매향비는'비석거리'서쪽 해발 80여m되는 산 동쪽 기슭에 비스듬히 서 있었다. | ||
| + | |||
| + | 마을 주민들의 제보에 따르면 원래 이 비석은 현 위치보다 약간 높은 산릉(山陵)에 있었는데, | ||
| + | |||
| + | 또 비석의 좌측 상단이 훼손되어 일부 글자 판독이 안된다. 비문 내용을 살펴보면 매향처, 사방기준지, | ||
| + | |||
| + | | ||
| + | |||
| + | 신안 암태도 매향비는 1405년에 세워진 것으로 1982년에 발견되어 매향비 자체로서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 외에도 매향비 조사연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 ||
| + | |||
| + | 이 비의 발견 이후 많은 조사 연구가 있었고, 뒤따라 여러 곳의 매향사례가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도서 지방에서는 거의 유일한 사례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 ||
| + | |||
| + | {{ta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