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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순천죽내리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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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죽내리유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54329.jpg?400|순천죽내리유적 }} ||
 +| **종목** | 시도기념물 (1999년 07월 05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유물산포지유적산포지 / 유적분포지 / 유적분포지 | 
 +| **시대** | 구석기시대~삼국시대 | 
 +| **소유** | 순천시 |
 +| **관리** | 순천시 |
 +| **소재지** | 전남 순천시 황전면 죽내리 산41번지 등 10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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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마지막 간빙기로부터 약 10여 만년 동안에 쌓인 유적으로, 구석기시대·중석기시대·청동기시대·삼국시대 문화층이 차례로 쌓여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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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지역 중에 한 유적에서 세 개의 구석기 문화층이 층을 이루면서 발견된 예는 처음이며, 각 층은 중기 구석기부터 후기 구석기 동안의 석기들을 지니고 있다. 중석기 문화층으로 보이는 갈색 찰흙층에서 나온 다양한 석기들은 구석기에서 신석기로 넘어가는 동안의 문화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 받는다.
 +
 + 청동기시대 문화층에서는 2개의 집터와 구멍토기, 반달돌칼, 돌자귀, 돌끌, 화살촉 등이 발굴되어 이곳이 주거지였음을 알 수 있다. 전남지방에서는 청동기시대 무덤인 고인돌이 많이 조사되었으나, 집자리 유적 조사는 드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 삼국시대 문화층에서는 5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7기의 돌덧널무덤을 확인하였으며, 가락바퀴, 쇠낫, 쇠도끼, 수정목걸이 등의 부장품이 출토되었다.
 +
 + 순천 죽내리 유적은 전남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중요한 구석기시대의 유적인 동시에 청동기시대와 삼국시대의 유적이 동시에 확인된 것으로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