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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순창_만일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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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 만일사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2020111818031300.JPG?400|순창 만일사비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17년 11월 03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기타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만*** |
 +| **관리** | 순***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 
 +
 +===== 소개 =====
 +만일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선운사의 말사로 구림면 안정리 회문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고, ‘만일사 비’와 1760년(영조 36년)에 간행된 『옥천군지(玉川郡誌)』에 의하면 백제시대에 건립된 천년고찰로 전해지고 있으며, 지난 1988년 전통사찰 제65호로 지정되었다. 
 +
 + 특히 태조 이성계의 스승인 무학대사가 이 절을 중창하고, 만일(萬日)동안 이성계의 임금 등극을 기원했기 때문에 ‘만일사’라 칭해졌다는 이야기와 남원에서 황산대첩(荒山大捷)으로 왜구를 토벌한 이성계가 전주 오목대로 귀환하기 전 무학대사를 만나기 위해 만일사로 가는 도중 민가에서 먹은 고추장 맛에 반해 임금이 된 후 궁중 진상품으로 올리게 했다는 설화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또한 지난 2014년 KBS(한국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대하드라마 ‘정도전’에도 이 설화가 소개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탐방하는 명소가 되었고,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도내에 산재한 이성계 관련 유적과 다른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 상품인 ‘태조 이성계 관광 프로젝트’사업을 개발하여 운영하기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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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편 지난 2003년 예원예술대학교 전북역사문화연구소가 실시한 탁본 및 연구조사에 의하면 만일사 비에는 정유재란으로 소실되었던 만일사를 지홍대사(智弘大師)와 원측대사(元測大師)가 1658년(효종 9년)에 중건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후 만일사는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수많은 고승과 문인이 수도하였으나, 6.25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1954년에 재건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현재 자영 스님이 주지로써 운영하고 있으며, 경내엔 대웅전, 삼성각, 무설당, 일주문, 비각, 종각, 요사채, 순창고추장 시원지 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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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