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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수사공강응환가전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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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수사공강응환가전유물 [2025/04/02 04:49]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수사공강응환가전유물 [2025/04/02 04:49]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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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공강응환가전유물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9575.jpg?400|수사공강응환가전유물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1989년 01월 09일 지정) |
 +| **분류** | 유물 | 
 +| **시대** | 조선시대 영조46년(1770년) | 
 +| **소유** | 강*** |
 +| **관리** | 고***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동리로 100 (고창읍, 고창판소리박물관) | 
 +
 +===== 소개 =====
 +조선 후기의 무신인 강응환(1735∼1795) 선생의 옛 가옥에 남아있는 유물들로, 교지·정적·지도·초상화 등 총 4종 12점이다. 
 +
 + 강응환은 영조 46년(1770) 무과에 급제하여 20여 년간 나라를 위하는 일념으로 정성을 다해 공직 생활을 하였으며, 압록강 연변일대와 영남해안 일대의 세밀한 전략지도를 만들어 전쟁에 대비하기도 하였다.
 +
 + 선생의 초상화는 정조 19년(1795) 그가 궁중에 들어갔을 때 왕이 궁중의 화공에게 명하여 그리게 한 것이다. 병풍처럼 접을 수 있도록 만든 지도는 두 점이 전하는데, 각각 ‘청북변성도(淸北邊城圖)’, ‘고려중요처도(高麗重要處圖)’라는 제목이 쓰여 있다. 청북변성도는 압록강 연안 일대의 국경지대를 그린 것으로, 군사적 목적을 위해 제작되었다. 12폭으로 되어 있으며 각 폭의 크기는 가로 18.4㎝, 세로 44㎝로, 윗부분에는 지도에 수록된 각 고을의 지리를 설명하는 글을 적어 놓았다. 고려중요처도 역시 군사적 목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그 이름과는 달리 영남지역의 연안 일대와 그 해안 일대에 산재한 섬들을 그린 16폭의 지도이다. 지도를 그린 부분이 12폭이고, 나머지 4폭은 설명문으로 되어있는데, 각 폭의 크기가 가로 20.5㎝, 세로 62㎝이다. 
 +
 + 두 지도에는 작성자가 밝혀 있지 않으나 강응환의 전기문과 묘비명에 지도에 관한 설명이 있어 선생이 만든 지도임을 알게 되었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