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송조표전총류_권8_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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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국가유산:송조표전총류_권8_10 [2025/04/02 04:55]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 | 대한민국:국가유산:송조표전총류_권8_10 [2025/04/02 04:55] (현재) – 만듦 s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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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송조표전총류 권8~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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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7년 11월 23일 지정) | | ||
| +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 | ||
| + | | **시대** | | | ||
| + | | **소유** | 모*** | | ||
| + | | **관리** | 모*** | | ||
| + | | **소재지** | 충청북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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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소개 ===== | ||
| + | 이 책은 中國 宋나라의 上疏文 중 뛰어난 것을 골라 朝鮮時代 최초로 주조한 銅活字인 계미자로 찍어낸 희귀본 책자이다. 태종(1400∼1418)연간에 간행된 것으로, 펴낸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 수 없다. 조선 태종 3년(1403)에 주조한 동활자인 癸未字를 사용하였고 주로 계미소자를 사용하여 인출한 것이 특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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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미자는 경연에 달린 옛 주 달림〈經筵古註〉의 시·서·춘추좌씨전을 바탕으로 만든 글자이다. 고려와 조선시대의 글자 주조술과 조판술의 발달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인데 사용했던 기간이 짧아 전해지는 본이 희귀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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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성을 보면 1책으로 8권, 9권, 10권을 합본이다. 판심서명은 ‘송표(宋表)’라 되어 있다. 원표지는 없고 책의 앞뒤에 여지 1매를 각각 삽인한 다음 황색 표지를 사용하여 백사(白絲)로 사침안정법에 의해 개장한 선장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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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미자본은 그 인본을 보면 크고 작은 활자의 모양이 균정하지도 않고 그 크기가 일정하지도 않다. 이 활자를 조판할 때는 사주를 고착시킨뒤 상·하변에 계선과 어미까지 고착시킨 인판을 마련하고 각 행간의 활자가 꽉 들어맞도록 배열하였다. 따라서 옆줄이 맞지 않고 위·아래로 드나듬이 심하여 윗자와 아랫자의 획이 서로 물린 것이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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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또한 태종 3년(1403)에 주조되어 세종 2년(1420)의 庚子字를 주조하기까지 18년 동안만 사용되었던 활자로서 현존하는 인본으로는 『東萊先生校正北史詳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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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책은 조선조 최초로 주조한 동활자인 계미자로 찍어낸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 계미자의 자체는 남송 촉본의 자체 중 방필의 구양순체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원필이 곁들여지고 날카로운 수금체(瘦金體)의 기미가 나타나고 있는 자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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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활자본은 고려말부터 조선 초기에 이르기까지 조판술의 발달사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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