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대한민국:국가유산:송조표전총류_권6_11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다음 판
이전 판
대한민국:국가유산:송조표전총류_권6_11 [2025/04/01 05:55]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송조표전총류_권6_11 [2025/04/02 04:51] (현재) – 만듦 sh
줄 1: 줄 1:
 +====== 송조표전총류 권6∼11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2018062718283900.jpg?400|송조표전총류 권6∼11 }} ||
 +| **종목** | 보물 (2018년 06월 27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 
 +| **시대** | 1403년(태종 3) | 
 +| **소유** | 국***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
 +===== 소개 =====
 +‘송조표전총류’는 국가에서 행하는 각종 의전(儀典)에서 국왕에게 올리는 표(表)와 전(箋)의 작성에 참고하기 위하여 송나라에서 작성된 표전 중 모범이 될 만한 것을 모아 유형별로 분류하여 조선 전기에 편찬한 책이다. 
 +
 + 이 책은 1403년(태종 3) 주조된 계미자(癸未字) 소자(小字)와 중자(中字)로 인쇄된 것으로, 당시 금속활자로 인쇄된 서책 중 ‘송조표전총류’는 현존본이 희귀한 사례에 속한다. 국보 서울대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본은 권7인 데 비해 본 자료는 권6~11까지 모두 6권 3책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존 지정본을 포함하면서 수록 범위 또한 넓다. 또한 계미자 소자가 함께 활용된 것으로 보아 계미자가 주조된 태종 재위 초반으로 추정이 가능하다.
 +
 + 전반적으로 자료의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조선 개국 후 처음으로 국가에서 만든 금속활자로 인쇄한 책인 만큼 조선의 주자술(鑄字術)과 조판술(組版術)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