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소문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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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문사설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2024021316232000.jpg?400|소문사설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24년 02월 08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 **시대** | 1720~1722년 | 
 +| **소유** | 서울특별시교육청 종로도서관 |
 +| **관리** | 서울특별시교육청 종로도서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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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소문사설(謏聞事說)』은 조선 후기 숙종의 어의를 지낸 의관(醫官) 이시필(李時弼, 1657-1724)이 여러 정보를 모아 1720년(숙종 46)~1722년(경종 2)경에 편찬한 책이다. 이시필은 숙종의 어의를 지냈으며, 음식에 대한 관심, 청(淸)으로의 사행, 중국 서적의 열람 등을 통해 얻은 지식과 기술 등을 『소문사설』에 수록하였다. 『소문사설』은 18세기 초반 당시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집대성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실용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이 삽도(揷圖) 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책의 구성은 권차를 나누지 않고 “전항식(甎炕式)”, “이기용편(利器用篇)”, “식치방(食治方)”, “제법(諸法)”의 4가지 항목으로 크게 구분하고 각 항목 아래 소항목을 두어 그 내용을 수록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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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대상본은 전본(傳本)이 희귀한 책으로 전존본 중에 유일하게 온전한 내용을 모두 갖춘 책이다. 특히 중인 실무자의 입장에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지식과 기술에 관심을 두고 저술한 특별한 책이라는 측면에서 당대의 저작에서 좀처럼 살펴볼 수 없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소문사설(謏聞事說)』을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연구하고 보존할만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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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