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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성주_백인당_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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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성주_백인당_향나무 [2025/04/02 04:54]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성주_백인당_향나무 [2025/04/02 04:55] (현재)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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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 백인당 향나무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o_image.gif2018103019542800.jpg?400|성주 백인당 향나무 }} ||
 +| **종목** | 시도자연유산 (2024년 07월 11일 지정) |
 +| **분류** | 등록문화유산 / 기타 | 
 +| **시대** |  | 
 +| **소유** | 경산이씨대종회 |
 +| **관리** | 경산이씨대종회 |
 +| **소재지** | 경상북도 성주군 안포1길 36-1 (월항면) | 
 +
 +===== 소개 =====
 +이 향나무는 성주군 월항면 안포리 경산이씨(京山李氏)의 집성촌인 백인마을에 소재하는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백인당(百忍堂)의 경내에 위치하고 있다. 2008년 경산이씨 문중재사인 백인당 담장 밖에 있던 향나무를 담장 안으로 이식하였다. 
 +
 + 향나무는 높이 6m, 둘레 1.2m정도이며, 수관폭이 6m정도로 수령은 300년 이상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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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나무는 조선 세종조에 제주목사를 지낸 이흥문(李興門)이 제주에서 가져와 식수한 것으로 전하고 있으며, 이후 그 후손들이 사시사철 푸르름을 더하며 향기를 그윽이 풍기는 조상의 넋이 깃든 나무로서 소중히 여기며 보살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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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나무가 소재한 백인마을은 백인당, 새터〔신기(新基)〕, 상포(上浦), 중포(中浦)의 네 마을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곳에 고려 때의 인물인 광평이씨(廣平李氏) 이능(李能)이 성주이씨 이억년(李億年)의 사위가 되면서 입향(入鄕)하였고, 경산이씨로서 고려말에 소부윤(少府尹)을 지낸 이감(李瑊)이 그의 사위가 되어 입향하게 되면서 백인당, 상포, 새터의 세 마을은 경산이씨의 집성촌이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제주의 향나무를 옮겨 심은 이흥문은 소부윤 이감의 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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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나무는 생육상태가 원만하고 마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향토적 상징물이며, 역사성을 지닌 존재로서 높은 문화적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서 가치가 높은 수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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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