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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설악산_비선대와_천불동계곡_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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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산 비선대와 천불동계곡 일원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scenic_site/1628914.jpg?400|설악산 비선대와 천불동계곡 일원 }} ||
 +| **종목** | 명승 (2013년 03월 11일 지정) |
 +| **분류** | 자연유산 / 명승 / 문화경관 | 
 +| **시대** |  | 
 +| **소유** | 대한불교조계종 신흥사 |
 +| **관리** | 속초시 |
 +| **소재지** |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산 41-0 | 
 +
 +===== 소개 =====
 +비선대는 와선대에서 노닐던 마고선(麻姑仙)이라는 신선이 이곳에 와서 하늘로 올라갔다 하여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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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선대는 예부터 많은 시인묵객들이 찾아와 자연의 오묘한 이치를 감상했다고 하며, 암반에 많은 글자가 새겨져있는데 특히「비선대(飛仙臺)」라고 쓴 글자가 대표적이며, 『양양읍지』에 윤순(尹淳)이 쓴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
 +비선대 뒤 미륵봉(彌勒峰) 중턱에 뚫려있는 길이 18m의 자연 석굴을 금강굴이라 하며, 일찍이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수도했었다고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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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불동을 타고 내려오는 물줄기가 이리저리 휘어지며 작은 폭포를 이루는 등 금강산의 만폭동(萬瀑洞)에 못지않은 경관을 빚어 설악산의 대표적 명승지로 꼽힌다.
 +
 +천불동계곡은 비선대(飛仙臺)에서 대청봉(大靑峰)으로 오르는 7km의 계곡으로 설악의 산악미를 한곳에 집약하듯, 와선대(臥仙臺)를 비롯하여 비선대 ·문주담(文珠潭) ·이호담(二湖潭) ·귀면암(鬼面岩) ·오련폭포(五連瀑布) ·양폭(陽瀑) ·천당폭포(天堂瀑布) 등 수려하고 빼어난 경관들이 계곡을 따라 이어져 자연 경관적 명승 가치가 뛰어난 계곡이다.
 +
 +천불동이라는 명칭은 천불폭포에서 딴 것이며, 계곡 일대에 펼쳐지는 천봉만암(千峰萬岩)과 청수옥담(淸水玉潭)의 세계가 마치 ‘천불’의 기관(奇觀)을 구현한 것 같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무수히 많은 바위와 암봉으로 이루어진 골짜기는 범상치 않고 빼어난 천하의 절경을 한데 모아놓은 듯한 산악미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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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칠선계곡과 한라산 탐라계곡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계곡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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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흡(金昌翕)의 「설악일기(雪岳日記)」, 김몽화(金夢華)의 「유설악록(遊雪嶽錄)」에서 설악산 비선대 주변의 경관을 극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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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