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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선종영가집_언해_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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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종영가집(언해)(1984)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3893.jpg?400|선종영가집(언해)(1984) }} ||
 +| **종목** | 보물 (1984년 05월 30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간경도감본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동국대학교 |
 +| **관리** | 동국대학교도서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1길 30-0 (장충동2가, 동국대학교)동국대학교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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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선종영가집』은 당나라 영가 현각대사가 선을 수행함에 있어 필요한 것을 적은 글에, 송나라 행정(行靖)이 주를 달고 정원(淨源)이 수정하여 항목별로 정리해 놓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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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종영가집(언해){禪宗永嘉集(諺解)}는『선종영가집』에 세조가 토를 달고 신미(信眉) 등이 한글로 번역한 상·하권 2책이다. 상권은 세조 10년(1464)에 간경도감<刊經都監:세조 7년(1461)에 불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에서 목판에 새긴 후 볏짚과 닥나무 껍질을 섞어 만든 종이에 처음 찍어냈으며, 크기는 세로 33.1㎝, 가로 20.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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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권은 연산군 1년(1495)에 정현대비가 성종의 명복을 빌기 위해 대대적으로 간행한 것 가운데 하나이며, 원각사에서 간경도감판을 가지고 다시 찍어낸 것으로, 크기는 세로 32.6㎝, 가로 2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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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끝부분에는 고승 학조(學祖)가 쓴 간행기록이 목활자로 찍혀있다. 이 목활자는 성종의 명복을 빌기 위해 간행한 모든 경전에 똑같은 내용의 간행기록을 붙이기 위해 정교하게 만든 것으로 인경자(印經字)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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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인쇄가 정교하고 글자의 먹색에 윤이 나며, 종이의 질이 좋아 책의 품위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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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