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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선암사 소장 가사·탁의 ====== |
|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imp_folklore_material/1634728.jpg?400|선암사 소장 가사·탁의 }} || |
| | | **종목** | 국가민속문화유산 (2003년 12월 23일 지정) | |
| |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복식공예 / 의복 | |
| | | **시대** | 가사18세기이후,탁의16∼17세기 | |
| | | **소유** | 선암사 | |
| | | **관리** | 선암사 | |
| | | **소재지** | 전남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길 450, 선암사 성보박물관 (죽학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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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개 ===== |
| | 선암사에 소장되어 있는 가사와 탁의로, 삼보명자수가사(三寶名刺繡袈裟)·쌍룡문직은가사(雙龍紋織銀袈裟)의 가사 2점과 용문자수탁의(龍紋刺繡卓衣)의 탁의 1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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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각국사 의천이 국왕에게 하사 받은 것으로 전하는 ‘삼보명자수가사’는 다홍색의 무늬가 없는 바탕천을 사용한 것으로 윗면과 측면에 3쌍의 가사 끈이 달려있다. 가사의 네 모서리에는 ‘천(天)’, ‘왕(王)’자를 수놓고, 가운데 부분에는 해와 달을 상징하는 삼족오(三足烏)와 절구 찧는 토끼를 평수(平繡: 자수 땀새를 동일하게 수놓음)로 꼼꼼하게 수놓았다. 가사의 품계(品階)는 조각 천을 이은 조(條)의 수로 구분되는데 최고의 품계인 25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사 전면에 불·보살의 존명과 경전 이름을 치밀하게 수놓고 있어 자료적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되는 18세기 유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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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룡문직은가사’는 두 마리의 용무늬가 있는 바탕천을 사용한 9조 가사이다. 무늬부분에만 은으로 만든 실로 덧짠 것으로 이러한 제직법은 고려시대부터 나타나며, 조선시대 불가(佛家)와 궁(宮)에서 사용된 직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직물제작과 문양·구성 등에 있어 중요한 유물로 18세기 이후에 제작된 것으로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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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상(法床)의 덮개로 사용했던 것으로 짐작되는 ‘용문자수탁의’는 전면에 용무늬·구름무늬·문자무늬 등이 장식되어 있으며, 가운데에 ‘성수만년(聖壽萬年)’을 십자꼴로 배치하였다. 바탕문양은 연갈색 실로 마름모꼴문양을 연속 시문하고, 그 위에 용무늬·구름무늬 등의 문양 부분을 덧붙여 입체적으로 표현한 독특한 자수기법이다. 문양과 자수기법으로 보아 중국 명대인 16세기∼17세기 유물로 판단되며, 우리나라와 명과의 직물교류의 일면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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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암사 소장 가사와 탁의는 조선후기 불교 복식사와 자수 및 직물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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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g>국가유산 문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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