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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서산_개심사_오방오제위도_및_사직사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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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 개심사 오방오제위도 및 사직사자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8101.jpg?400|서산 개심사 오방오제위도 및 사직사자도 }} ||
 +| **종목** | 보물 (2012년 04월 25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회화 | 
 +| **시대** | 1676년(숙종2) | 
 +| **소유** | 개심사 |
 +| **관리** | 개심사 |
 +| **소재지** | 충청남도 서산시 개심사로 321-86 (운산면, 개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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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개심사 오방오제위도와 사직사자도는 1676년에 화승 일호(一浩)가 단독으로 그린 것으로, 사찰에서 의식을 행할 때 도량장엄용으로 조성한 불화이다. 현존하는 도량장엄용 불화 가운데에서 조성연대가 가장 올라가는 작품으로 가치가 높다.
 +
 +현재까지 알려진 오방오제위도와 사직사자도가 함께 전하는 예로는 양산 통도사, 안동 봉정사와 봉황사 등 극히 일부 사찰에서 전한다. 이 중 통도사본을 제외한 나머지 사찰의 작품들은 몇 폭이 빠진 상태로 완결성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 완전하게 전하는 통도사본마저도 조성연대, 제작자 등에 대한 화기를 남기고 있지 않은 것에 비해 개심사 오방오제위도와 사직사자도는 조성연대와 제작과 관련하여 시주자, 증명·화원·화주 비구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화기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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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는 축(軸)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5폭의 오제위도 중 중방, 동방, 남방지군도는 중앙부가 비단이고 그 양쪽에는 마를 덧대어 화폭을 마련하였다. 전체적으로 채색이 엷은 편으로, 묘선이 활달하며 상호나 상의 비례 등이 안정감 있게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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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심사 사자도(使者圖)는 소위 사직사자라 부르는 연직사자(年直使者), 월직사자(月直使者), 일직사자(日直使者), 시직사자(時直使者)의 4폭으로 구성되어 있다. 축(軸) 형식으로 되어 있어 불교의식 때 걸었던 의식용 그림으로 여겨지며, 각각의 화폭은 마(麻) 세 매를 이어 사용하였다. 개심사 사직사자도는 유려하고 세밀한 선과 색으로 인물의 형상을 생동적으로 잘 묘사하였으며, 특히 우아하고 세련된 색채감을 보여준다. 자세에서도 전령이라는 성격에 잘 부합하게 역동성인 동세가 잘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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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심사 오방오제위도와 사직사자도는 임란 이후 크게 유행한 수륙재, 영산재 등에 사용된 불화로서 대형 의식불화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또한 작품성도 비교적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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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