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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상주_복룡동_당간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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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복룡동 당간지주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40246.jpg?400|상주 복룡동 당간지주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1972년 12월 29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당간 | 
 +| **시대** |  | 
 +| **소유** | 국유 |
 +| **관리** | 상주시 |
 +| **소재지** | 경북 상주시 복룡동 207-2번지 | 
 +
 +===== 소개 =====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설치해 두는 것으로, 절에 행사나 의식이 있을 경우 이곳에 당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매달아두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고, 이를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보통 당은 없고 드물게 당간이 있으나 대부분은 두 기둥만 남아있다.
 +
 + 복룡동 도로변의 논 한가운데에 남아 있는 이 당간지주는 높이 마련된 돌단 위에 서 있다. 전체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올수록 약간 굵어지고 있으며, 아랫부분은 두툼해져 투박해 보인다. 두 바깥면의 양 모서리를 부드럽게 다듬어 놓았을 뿐 각 면에는 조각을 두지 않았다. 기둥의 아랫부분에 살짝 금이 가 있고, 기둥사이에는 당간을 받치던 받침돌이 놓여 있는데, 그 윗면에 커다란 홈을 두어 당간을 꽂아 두도록 하였다. 꼭대기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둥글게 깎아 다듬어 놓았고, 안쪽면에는 당간을 고정하기 위한 네모난 홈을 파놓았다.
 +
 + 돌을 다루는 수법과 전체적인 양식으로 보아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인 것으로 추측되며, 가까운 거리에 있는 석불좌상이 이 당간지주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