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삼막사마애삼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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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삼막사마애삼존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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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1980년 06월 02일 지정) | | ||
| +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 | ||
| + | | **시대** | 1763년 | | ||
| + | | **소유** | 삼막사 | | ||
| + | | **관리** | 삼막사 | | ||
| + | | **소재지**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석수동, 대한불교조계종 삼막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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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소개 ===== | ||
| + | 삼막사의 칠성각 내에 봉안된 조선 후기의 마애불이다. 거대한 암벽에 돋을새김한 삼존불로 모두 연화대좌에 앉아 있다. 중앙의 본존불은 크게 표현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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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배 앞에서 포갠 두 손에는 원형의 보주를 들고 있다. 좌우의 보살상은 머리에 해와 달이 표현된 관을 쓰고 두 손을 가슴에서 모아 합장을 하고 있다. 관의 표현으로 보아 일광보살과 월광보살로 추정된다. 법의를 입은 방식과 옷자락이 늘어지면서 형성하는 주름 모양은 본존불과 유사하다. 본존불은 일광과 월광보살의 가운데 앉아 보주를 들고 있으므로 조선후기에 유행한 치성광여래일 가능성도 있다. 불상의 하단에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 1763년(영조 39)이라는 정확한 조성 연대를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둥글고 부드러운 상호에 두꺼운 법의에 양감이 감소된 신체 등 18세기 후반 마애불의 특징을 알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작품이다. 또한 치성광여래마애불의 귀중한 예로서 조선 후기 미술사 연구를 위한 중요한 자료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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