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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삼덕리_마을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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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삼덕리_마을제당 [2025/04/02 04:50]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삼덕리_마을제당 [2025/04/02 04:50]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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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덕리 마을제당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imp_folklore_material/1635776.jpg?400|삼덕리 마을제당 }} ||
 +| **종목** | 국가민속문화유산 (1968년 11월 25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민간신앙 / 마을신앙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삼덕리원항마을 |
 +| **관리** | 통영시 |
 +| **소재지**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장군봉문개길 255 (삼덕리) | 
 +
 +===== 소개 =====
 +제당은 마을의 신앙의식을 행하는 곳으로 인간의 일상생활과는 엄격하게 구분되는 성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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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봉과 마을 입구에 넓게 분포하는 삼덕리마을제당은 신을 모셔놓고 위하는 집(당집)과 여러 개의 신이 있다고 믿고 섬기는 대상물(당산)로 구성된다. 장군당 안의 장군신도(將軍神圖)와 2개의 목마 중 큰 목마, 원항마을 입구의 돌장승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밖에도 천제당과 당산나무 10여 그루, 나머지 돌장승 2쌍이 이곳의 동제당이다.
 +
 +장군봉 정상에 위치한 장군당과 천제당은 각각 장군신과 천신을 모신 곳으로서 규모가 작고 조촐한 건물이다. 장군신화는 장군당 내부에 걸려있는 그림으로 갑옷과 투구로 무장한 장군의 단호함이 잘 표현되었다. 이 앞에는 목마 한 쌍이 나란히 세워져 있는데 큰 것은 원래의 철마를 도둑맞은 후 1940년경 새로 만들어진 것이고, 작은 것은 근처에 살던 일본인이 기증한 것이다. 장승은 대청·관유·원항마을 입구에 남녀 한 쌍으로 세워졌다. 관유마을의 것만 나무로 만든 목장승이고 나머지는 돌로 만든 석장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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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항마을의 동제는 설날 첫새벽에 시작되어 며칠에 걸쳐 진행되는데, 마을 공동으로 제사비용을 추렴하고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한다. 마을에서 선출된 대표가 제관이 되어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한 후 제사를 주관한다. 천제당에서 천제를 지내고 장군당에서 장군제와 용마제를 지낸 다음 산기슭 바위에서 잡신제를 지낸다. 이시간 각 가정에서는 조상제를 지낸 후 장승 앞에서 벅수제를 지낸다. 그리고 원항마을 당산에서 당산제를 지내며 어로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별신제를 지낸 후 마을 주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풍물놀이를 끝으로 동제는 막을 내린다. 원항마을의 동제는 마을 전체를 위한 제사로서 마을 구성원을 하나로 단결시키는 기능을 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마을주민 전체가 참여하는 동제가 잘 보존되어있고 다양한 신앙 대상물이 공존하고 있어 민간신앙과 마을신앙을 이해하는데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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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정명칭변경(2005.2.18) : 국가민속문화유산 명칭변경계획에 따라 「삼덕리부락제당」에서「삼덕리마을제당」으로 변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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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