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분청사기_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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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분청사기 상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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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종목** | 문화유산자료 (2019년 08월 23일 지정) | | ||
| + |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분청 | | ||
| + | | **시대** | | | ||
| + | | **소유** | 경기도자박물관 | | ||
| + | | **관리** | [[대한민국: | ||
| + | | **소재지** | 경기도 광주시 경충대로 727 (곤지암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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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소개 ===== | ||
| + | 제사를 지낼 때 술을 담아두는 코끼리 모양 항아리를 ‘상준(象樽)’이라 하고, 소 형태의 항아리를 ‘희준(犧尊)’이라 한다. 원래는 항아리에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나 1474년 왕실과 국가의 기본 예법과 절차를 기록한 『국조오례의서례(國朝五禮儀序例)』가 간행되고 난 뒤 항아리 자체를 코끼리와 소 모양으로 만들어 사용했다. 놋그릇으로 만들지만 분청사기와 백자로도 제작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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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기도자박물관에 소장된 ‘분청사기 상준’은 상태가 양호한 편으로 회청색 태토를 이용하여 몸통을 만들고 여기에 꼬리와 다리를 만들어 붙인 형태이다. 몸통의 윗부분에는 원형의 입구를 두어 술을 담을 수 있도록 하였다. 구연을 중심으로 앞 어깨 부분과 꼬리 쪽으로 거친 음각 새끼줄무늬가 두 줄씩 있는데, 코끼리에 안장을 고정한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접합한 발의 발바닥부분에는 백토와 유약을 닦아내고 구운 흔적이 남아있다. 그릇 표면은 전체적으로 귀얄붓으로 백토 분장을 두텁게 하고 투명유약을 시유하였다. 상준의 전체적인 모습은 『국조오례의서례』 도상에 충실하게 만들어졌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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