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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분청사기_상감모란문_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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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분청사기_상감모란문_매병 [2025/04/01 05:55]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분청사기_상감모란문_매병 [2025/04/02 04:51]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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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청사기 상감모란문 매병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20630.jpg?400|분청사기 상감모란문 매병 }} ||
 +| **종목** | 보물 (1963년 01월 21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청자 | 
 +| **시대** | 여말선초(14∼15세기) | 
 +| **소유** | 영남대학교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영남대학교박물관|영남대학교박물관]] |
 +| **소재지** | 경북 경산시 대학로 280, 영남대학교박물관 (대동,영남대학교) | 
 +
 +===== 소개 =====
 +조선 초기에 제작된 분청사기 병으로 높이 28㎝, 아가리 지름 5.8㎝, 밑지름 17㎝이다.
 +
 + 이 병은 면상감법으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면상감법이란 청자상감이 분청사기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나온 새로운 장식기법의 하나이다. 몸통에는 힘차면서도 거침없는 솜씨로 덩굴 꽃무늬를 흰색으로 상감하고, 꽃잎과 덩굴 사이에는 선명한 검은 색을 상감하여 흰 면상감의 특이한 효과를 더하고 있다. 담녹색의 투명한 광택이 흐르고 있고, 어두운 회색빛 바탕 흙의 질감 위에 상감 문양이 맑게 어우러져 투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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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형태는 몸통이 둥글고 허리가 가늘며, 굽다리가 넓다. 조선 초기 특유의 곡선을 이루는 것이 고려 시대의 반듯하고 아담한 매병 양식에서 조선 초기 양식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을 잘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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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쟁 중 당시의 소장자인 장택상의 집이 소실될 때 그 잿더미 속에서 기적적으로 원형이 살아 있었으나, 원래의 모습에서 변화되어 아쉬움을 준다. 하지만 대담한 면상감법에 의한 회화적 표현은 아주 뛰어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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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