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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부채를_든_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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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채를 든 자화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register/1667390.jpg?400|부채를 든 자화상 }}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유산 (2012년 02월 16일 지정) |
 +| **분류** | 등록문화유산 / 기타 / 동산(미술품) | 
 +| **시대** | 1915년 | 
 +| **소유** | 국립현대미술관 |
 +| **관리** | [[대한민국: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
 +| **소재지** |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막계동, 국립현대미술관) | 
 +
 +===== 소개 =====
 +<부채를 든 자화상>은 춘곡 고희동(高羲東, 1886~1965)이 1915년 여름날 부채질로 더위를 식히며 앉아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
 +밝은 황토색 바지(삼베 바지로 추정)와 흰색 상의를 입은 젊은 남자를 그린 유화작품으로 흰색 상의의 단추를 풀어 앞가슴의 일부를 드러내고 있으며 오른팔은 무릎에 올리고 부채를 들고 있다.
 +
 +유족이 보관하던 작품을 1972년에 국립현대미술관이 구입하여 훼손된 오른쪽 부분(인물의 왼쪽 팔부분)을 보수하고 전체적으로 먼지를 닦아내어 보존 상태는 양호한 편임. 화면 왼쪽 위에 ‘1915 Ko Hei Tong’ 이라는 영문 서명이 있다.
 +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가 그린 작품으로서, 인상주의 화풍을 수용한 1910년대 미술가의 정체성을 읽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화 작품으로 미술사적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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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